얼마 전에 우연히 보고 사서 오늘 아침에 먹었는데 어렸을 때 엄마가 사줬던 오방떡 (?) 맛이 비스무리 나네요. 사실 사진보고 혹시하고 생각했던 맛 그맛이었어요. 그 가장자리 바삭하던 ;; 계란, 팥은 안들어있지만 그 빵을 좋아해서 저한테는 좋았어요. 애들도 넘 잘 먹네요ㅋ
전분이 들어가서 쫄깃해요.

주의:
달아요 달아.. 단거 싫어하시면 패스하세용

단거 피하는 편인데 쫄깃하면서 달달하고 바삭해서 (에어프라이어) 그냥 다 먹었네요. 4개 들어있고 작아요. 포장에 보이는 크기와 같아요. 빵 안에는 아무것도 안들어 있어요. 가격은 $4 정도했는데 4.99였나… 3.99였나 기억 안나요.
달달하고 쫄깃한거 좋아하시면 트라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