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사님인지 사장인지
그 검은테 안경쓴분이요. 그분 이사님인거같은데. 로드 매니져처럼 밀착해서
밀라노도 같이 다니던데요
이렇게 슈퍼스타되면
제일 무서울게 스캔들이나 잡음인데
드라마 끝나자마자
국내팬싸도 아직인데 동남아 순회 팬싸에 프라다 밀라노행사까지.
국내 들어와서는 완전 조용히 있다가
귀국 출국만하면서 앞으로도 한달이 지나갈테니

망붕렌즈 분들도 예전거 곰탕처럼 몇번을 나노분석해도 사실 시간 지나면 다 사라지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이러면서 지나가고요.
저렇게 밀착해서 자기스타 다 같이 다니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로드 매니져부터 시작한분들이 소속사 차려서 대박나는거 몇번봤는데 저 분도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암튼 소속사 대박인듯.
잡음 없게 푸켓같이 안간것도 대박인선택이고

무슨 아이돌 관리하듯이 넘 밀착해서 관리해주네요
이거 진짜 잘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