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태어날때 열꽃이 너무 심해서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6개월때는 이거저거 입으로 가져가서 입주변이 빨간 그리고 덥고

습하면 팔 접히는 곳이 우들투덜 낳었요. 소아과에서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연고를 처방해 주어었요.

아직은 어려서 아토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일루노이)

그래서 L.A 함소아에서 6개월때부터 목욕용품과 로션을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져서 존스앤존스로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손비누를 사용후 로션을 바르지 않았더니, 건조해서 그런지 팔주변에 땀띠처럼 우들투덜  나서 함소아 아토로션을 득뿜 발라주었더니 괜찮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엉덩이와 다리 안쪽에도 낳어었요.

여름에는 괜찮았는데 겨울이 되어 추워져서 그런지? 걱정? 피부가 꺼칠꺼칠해요.

아토일까봐 걱정이예요.

목요할때는 도브비누 (센스티브)를 사용하고 있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