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미시님들 말 듣고 거기서 오더 하지말걸..자켓 두개 구입하고 사이즈 너무 커서..이 방에서 전에 제가 글을 읽고 불안해서 받은날 그날로 바로 리턴 했거든요..짧은 자켓 하나는 한 3주 있다 크레딧 들어왔는데 긴자켓이 크레딧이 안 들어와서 긴자켓이 천불 정도 하는 거라..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서 오늘 채팅으로 해 보니까 내 물건에 하자가 있다고 물건을 도로 돌려 보낸다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커서 입지도 못하는 옷인데 천불이나 하고...아 이거 어떻게 해야 너무 억울해요.
삭스 다시 쇼핑 안 할 거예요 너무 억울해요.

업데이트 해드려요.
정말 요상한것들.
여지껏 아무말 않하고 물건도 돈도 않돌려 주더니.. 어제 쳇팅창으로 열나지게 싸우고 내가 들어가는 아시안 온라인 커뮤니티에 니네들 리턴 엉망이 앙명높다.( 혹시 아시안 네임보고 이것들이 우습게 보고 차별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일부로 아시안 온라인 커뮤니티라 했어요) 다른 전체 온라인에도 다 퍼트릴거구 손님 상대로 스캠아니냐?? 삭스 에이전트가 자기 소관이 아니고 리턴 담당자가 니꺼를 무슨이유인지 마크 해놨다. 이유를 모르겠다. 메시지가 그렇게 되있다. 그래서 제가 넌 나를 위해 해줄것이 없냐?
없다.
왜 없냐? 그쪽에서 메시지를 남겼으면은 너도 남길 수 있지 않냐 왜 남길 수 없냐 나는 물건을 돌려받고 싶지 않고 돈을 돌려받고 싶다고 전해 줘라, 커서 입지도 못하고 받은날 다시 돌려 보냈는데 무슨 하자가? 있다는. 다시는 너네 몰에서 쇼핑하고 싶지 않고 온라인상에 다 퍼트릴거다 이 이야기를..하고
좀 번거롭지만 오늘 카드 디스풋할 생각이었어요. 사실 다시 보내 오면 그냥 커도 막입을까 까지 생각..
온라인에 번쩍번쩍 리턴 걱정말라 같이 광고 하면서 어쩜 이렇게 큰 백화점이 손님들을 골탕먹이고 힘들게 할수 있나요? 삭스는 물건도 고기가 많은편일텐데..
근데 어제 밤에 이멜이 딱 왔더라구요

지루한 제 글이지만 혹시 당하시지 말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