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냈어요~.
모두 다섯분께 보내드렸고요.
anna kim님
김현경님
Joanna Oh님
Lee Kim님
Allison Park님
봉투를 납작하게 하느라 납작한 통에 넣으니 많이 들어가지는 못했어요..ㅠㅠ
모두 적게는 3회, 많게는 4회정도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성분과 사용법은 프린트해서 동봉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품도 중요하지만
사용법도 못지않게 중요하단거, 아시죠? ㅎㅎ
지금도 다른 회사에서 제품을 써보고 피드백 달라는 요청이 있는데요.
먼저 써보고 여러모로 OK면 역시 같은 방법으로
공동리뷰 제안하겠습니다.
리뷰는 많으면 많을수록 객관성이 커지는 거니까요.
제가 샘플 요청을 할 때는
"제품을 후원해준다고 해서 긍정적인 리뷰를 하지는 않는다.
좋은 리뷰가 나올 수 있지만,
부정적인 리뷰가 나올 수도 있다.
그 모든 걸 OK하면 샘플을 보내달라."
하고 먼저 짚습니다.
그러니 그 어떤 부담도 갖지 말고
써보신 솔직하고 정직한 느낌을 주시면 됩니다.
긍정적인 리뷰도 좋고,
부정적인 리뷰도 좋습니다.
여기에 샘플 받으신 분들은 일주일 정도 써보시고
댓글로 리뷰 달아주세요.
다른 분들은 그 리뷰들을 요긴한 정보로 사용하시고요.
한두줄이라도 좋으니 사용해보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작성요령은!
1. 본인피부타입
2. 향이나 제형에 대한 소감
3. 사용감이나 사용효과(화장 잘지워지는지, 촉촉한지 등등)
다음 칼럼은 여기서 테마를 소개할까 합니다.
뜬금없이 '맛간장'입니다.
시판용이 아니고, 졸리가 직접 만든.
만들고 나서 좀 감동적이라, 올려보려고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도 비벼먹고, 맛난 국물에 밥비며먹는 육수 불고기가 가능하고,
불고기판 없으면 뚝배기 불고기로~~
하다못해 야끼 누들이나 볶음밥에도 짠짠 넘어주면
추릅~~환상이 되더군요.
졸리셤니에게서 전수받은 졸리표 맛간장을 소개해볼랍니다.
졸리가 요리를? ㅎㅎ
졸리컬럼의 섹션 제목이 'Beauty & Health'잖아요.
아, 'Health & Beauty'등가?
암튼 뷰티와 헬쓰가 얼마나 밀접한디요~~.
가만, 이 맛간장이 헬씨하등가? ㅎㅎ
암튼 뜬긍없는 졸리의 맛간장, 기대해주삼~
(앞으로는 생활과 밀접한, '사소하지만 은근 요긴할 수 있는'
건강/뷰티..졸리 스토리가 많이 나갑니다~.
좀 실제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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