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사랑니는 누워서 나서 발치상태이고 그다음 보이는 이가 문제인데, 10년전 신경치료 없이 크라운을 했다가, 4년전 infection이 생겨 신경치료를 했습니다. 근데 다시 3개월전 infection이 생겼습니다. 항생제를 2종류 3주 먹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중단했습니다. 항생제 중단후 (약한 통증)통증이 약해졌습니다. 사진을 봐주세요. 밥먹는데 이상없고, Dr.가 두드려도 통증은 따로 없습니다. 평소 간간이 통증을 느낍니다.
1. 일반 GP 젊은 선생님의 의견은 이건 뽑기는 아깝다
신경치료 다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그래서, 추천하는 전문의에게 갔는데, 전문의의 의견은 아래와 같이 "난 반달세"입니다
"consult #31, #31 diagnosed as previously treated tooth with chronic apical periodontitis. Distal probing reveals that there is bone loss all the way to the apex. There is either a combined endo-perio combination infection or a vertical root fracture. The prognosis for retreatment is guarded to hopeless. If a vertical root fracture is found, then the prognosis is hopeless. Recommend extraction of #31 due to poor prognosis.
3. 그래서, 다시 발치하러 젊은 GP 선생님에게 갔는데 다시 문제가 된다는 뒤쪽을 확인해보고 문제가 안된다고. 친구 전문의에게 사진을 보냈는데 비슷한 의견이라고 하는군요. 뒸쪽 사랑니는 누워서 나서 뽑은 상태라 잇몸뼈가 약간 손실되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하고, 실금(fraction)이 있으면 씹거나 할때 통증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평소 약간의통증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통증만 있습니다. 또한 micro-scope로 치료시 fraction이 있는지는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른 베트남 전문의를소개시켜주시는데 선생님 의견을 주세요.
왼쪽 뿌리에서 상단 길이는 17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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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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