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살 여성인데
임몸이 약해 일반 칫과와 스페셜 칫과를 번갈아 가면서 3개월에 한번씩 6년째 칫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딮클리닝과 잇몸 수술을하면서 뼈가루도 심고하여 이제는 건강하여 임플란트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잇몸이 좋아졌는데
아래 앞니부분 3개가 흔들려 그 중 한개는 뽑고 임플란트를 하고 나중에 브릿치를 하자고하여 6월에 임플란트시작을 하여 지금은 나사를 박고 크라운을 씌울 준비 중인데 자꾸 인팩션이 생겨 3번째 긁었고 인팩션이 생기는 것이 옆에 이가 너무 약해 흔들려서 그 마저 뽑고 나서 어제 결과를 보러 갔는데 여전히 인팩션이 생겨서 의사 선생님이 본인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저도 신경을 써서 양치와 가글, 치실로 엄청 신경을 썼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속이 상합니다.
의사분은 임플란트는 자리를 잘 잡고 이상이 없는데 임몸에 염증이 자꾸 생기니 임플란트를 다시 뽑아내고 치료해서 그냥 브릿치로 가야 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임플란트로 들은 비용이 약 5천불이 되는데 그 돈이 모두 다 날라가 버리게 되는 꼴이라 어찌됐던 이것을 살려 임플란트가 정상적으로 되기 희망합니다,
선배 의사분들께 조언을 구해 보겠다고 하시네요.
저는 골다공증약을 10년전 부터 복용해 오고 있는데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지요?
임플란트와 익몸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답변 부탁드리며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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