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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 한방상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오한 98.--.57.240 2020-9-30  21:28:21


안녕하세요.
35세에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임신전, 갑자기 몸 전체가 녹듯 너무 추웠어요. 그 느낌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땐 몸을 웅크려 몇분 앉아있으면 곧 좋아졌었습니다.
그후 첫 아이를 낳고, 아주 가끔씩 위와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두살 터울 동생을 임신후 출산 후
증상은 더욱 심해져 둘째가 8살이 된 지금까지도 반팔상의를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갑자기 아무 전조증상 없이 팔부터 오한이 시작됩니다.
주로 저녁 이나 늦은 오후입니다.
오한이 시작되면, 정말 이대로 죽고싶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춥다라는 표현은 부족부족합니다.
아무리 거위털 이불 오리털 이불을 몇몇 겹쳐도 소용없습니다.
그렇게 몇십분을 떨고 나면 그만큼의 땀이 온몸을 적셔 옷을 갈아입어야만 합니다.
이또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간신히 극한의 추위를 지났는데
다 젖은 옷들을 탈의해야만 하니까요.
다시 그 오한이 찾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저는 76년 생이고 마르고 키 큰 체형입니다.
수족 다한증이 있어 교감신경절단술을 받았지만 보상작용으로 몸통에 어마어마한 땀이 납니다.
하지만 이 땀은 처음 그 증상이났늘때보다 좋아졌습니다.
양방으로 말라리아 검사까지 했지만 정상이랍니다.
차라리 말라리라얐다면 약이라도 먹고 나았을텐데요.

오늘 이 방을 처음 봤습니다.
선생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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