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무릎이 찌릿 찌릿하고 시큰하다고 아파서 울지는 않았는지요?
갑자기 키도 부쩍 크고 잠도 잘 못자고 통증이 심한 아이를 보며
어쩔 수 없이 진통제를 주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약 없이도 집에서 아이 혼자서 충분히 성장통을 해결 할 수 있는
즉시 실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영상 하나에 다 수록해 놓았습니다.
좋아하는 운동도 무릎 때문에 아파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아이들 보느라 힘드신 어머님들을 위해
1. 극심한 통증이 올때 할 수 있는 긴급 처방 방법과
2. 통증을 즉시 완화 시켜 주는 테이핑 자르는 방법 & 붇이는 방법
3. 통증 완화와 짧아져 있는 근육들 최대한 바로 잡아 주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는
근막 이완 + 스트레칭 + 강화 운동까지
영상 하나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통이 불편함 없이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상 어머님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저희 아들은 06년생이고 하키 팀에서 오랜 동안 골리로 생활을 했었고요.
남편키 194cm 그리고 현제 2021년 아들키 183을 조금 넘고 있다 보니
운동을 한창 하던 시기에도 키가 부쩍 커지고 또
골리의 성격상 상당히 과격하게
무릎 사용을 심하게 하다 보니 성장통으로 인한 통증이 꽤 있어
제가 매일 테이핑도 해 주고 얼음찜질도 해 주었어요.
그리고 여기 이 영상에 나오는 운동도 최대한 시켜 주다보니
무릎을 부여 잡고 울며 뒹구는 일 없이 무사하게 잘 지나갔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의 성장통 때문에 발 동동 구르시는 어머님들 계시다면
오늘 이 영상 보시고 아픈 자녀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 주셔 보시구요.
03년생 아이들의 경우 테이핑 할 때 어머님의 도움이 살짝 필요할 것 같구요.
04년생 이후의 아이들이라면 제 영상 보고 혼자서 충분히 터득해서
자신이 직접 통증 관리 하면서 운동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 0:00 무릎 통증 (오스굿씨병, 슬개건염, 관절염 등)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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