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근력 운동하라고 해요.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서고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디스크에 협착증도 함께 있어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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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저의 답변 드려 드립니다. 참고 해 주시구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편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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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또는 서서 일하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일 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몸이 어느 순간
엉덩이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 발까지 전기 오듯이 찌리하고 기분 나쁜 통증을 주더니
떨어진 볼펜 잡으려로
구부려 집는 순간
"빡"하고 터져 버린 나의 디스크...
디스크 때문에 정말 눈물 겹고 아파 힘든 대
내가 아니면 잡안 일 해 줄 사람도 없고
가족들도 먹여 살려 야 하는데 나이는 들어가고
오는 노화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척추관이 좁아져 협착증까지 와서
항상 구부정 하게 있지 않으면
허리가 아파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몸이 아프니 짜증은 항상 나고 짜증은 항상 화까지 동반을 하다 보니
애꿎은 가족들에게 나의 화풀이 화살이 쏘아 내릴때면
"난 정말 나쁜 엄마야" 라고
자책 하시고 계시는 어머님들을 위해
어머님이 나쁜 어머님이 아니라 이 자본주의 사회가 어쩔 수 없이 그리 만든 상황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시다 그리 된 것을
조금이라도 돈 안들이고 혼자서라도 최대한 해결 하실 수 있는
방법을 가져 와 보았습니다.
저도 미국에 90년대 초부터 줄 곧 살아 오다 보니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고
정말 사람이 죽어야만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아파야
그
나
마
코라도 풀을 수 있는 이 시스템이 이해가 가지 않아
차라리 내 건강 내가 지킨다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원시인 처럼 먹고, 원시인 처럼
이 자본주의 사회가 인간을 위한다 하여 개발 놓은
신발이며,
발목을 꽉 쪼여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양말,
스타킹,
스키니 진
등등을 피해 보고
최대한 아프리카 저 밀림 속에 사는 원시인들 처럼 살면
혹
시
라
도
그 원시인들이 격고 있지 않은 허리 디스크며 발의 변형들을 현대인인 저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최대한 세속의 물질문명에서 될 수 있으면 떨어져 보려 오랜 동안 실천 해 오다 보니
저의 어머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저의 무지 외반증도 의식을 놓은 상황에서는 확연하게 무지 외반증이 보이지만
제가 의식을 하고 발가락의 뼈대를 맞추어서 서 있으면 전혀 무지 외반증이 있는 발 처럼 보이지 않는
그
리
고
통증도 전혀 없이 몸이 변화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꽉 쪼이는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고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하는 분들이 겪고 있는
발 통증으로 인해 그것이 몸의 균형을 깨뜨리게 되고
발 아치로 와야 할 충격이 다른 관절로 튕겨져 나가며
무릎이나 골반으로 충격이 흡수가 되어 이것이 여러 허리 질환을 유발하고
또 더 나아가 이 것이 굽은 등, 어깨 비대칭, 거북목 외 여러 기타 다른 내적 질환 까지도
유발한다는 것을 오랜 동안 제 일을 해 오면 많은 고객님들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가는 것도 힘들고
최대한 돈 쓰지 않고서도
어느 정도는 어머님 또는 남의편 또는 부모님의
둔부 통증, 다리 저림도 어느 정도는 해결 하고
잠이라도 편하게 주무실 수 있는
몇가지 팁들 가져 와 보았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아프지 마시고 매일 매일이 편안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허리 질환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또는 분리증으로 인해
둔부로 오는 묵직한 통증
뒷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 발까지 전기가 오듯 찌리릭 내리는 통증을 어느 정도 완화 시켜 주고
틀어져 있는 골반의 대칭도 어느 정도는 잡아 줄 수 있는 영상이에요.
꼭 해 보시고 기분 나쁜 궁딩 통증 많이 완화 되시기 진심으로 바래 보구요.
그리고 협착증으로 힘드신 분들 계신다면 여기 이 아래 영상으로 한번 해 보셔요.
제가 직접 어머님들을 뵙고 가르쳐 드리면 더욱 좋겠지만 상황이 그럴 수 없으니
영상 보시고 조심히 아프지 않게 천천히 현제 어머님께서 하실 수 있는 가동 범위에서 하실 수 있는 만큼 꼭 해 보시구요.
그리고 혹시라도 걷는 것도 힘들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정말 너무 심하게 아프신 분들은
그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질 때 까지 몇개월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걷는 운동이라도 하시면서
혈액순환 최대로 시켜 주시고 염증도 가라 앉고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다 하시면 그 때 조심히 따라 해 봐 주세요.
통증이 극심하게 오는 상황에서 빨리 그 통증을 없애려고 운동 잘 못 하시다가 더 다치실 수 있으니
너무 아프실 때는 최대한 통증이 오지 않도록 조심히 해 주시면 좋으시구요.
허리 때문에, 엉덩이 때문에, 다리 저림 때문에 밤에는 더 아프고 정말 죽겠다 하시는 어머님들 많이 계시지요?
그럼, 아래 영상 보시고 나는 어떠한 자세가 내게 맞는지 한번 찾아 봐 주시고
잠이라도 편하게 주무셔서 피곤한 몸 꼭 매일 매일 좋아지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느 정도 통증도 조금은 내가 직접 완화를 시킬 수 있고 자는 자세도 이렇게 하니 좋아졌다
이제는 나의 허리와 근손실이 많이 되어 있는 하체, 둔부에도 힘을 좀 길러 봐야 겠다 하시는
운동 초보 어머님들께서 아주 안전하게 해 보실 수 있는 근력강화 운동이오니
꾸준히 열심히 해 보시고 어머님들 모두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건강해 지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혹시라도 폐경을 앞둔 혹은 이미 갱년기로 접어 드신 어머님들 중에
안먹어도 안빠지는 살 때문에 운동은 하고 싶은데 운동 하기는 정말 싫고
굶는데도 불구 하고 살 1도 안빠지는 몸 때문에 우울증, 불면증까지 생기고
안면 홍조 및 하루 종일 화끈거리는 열감 때문에
손선풍기를 달고 사시는 어머님들 계시면
제 카톡 아이디 Mybodyrock으로 연락 주시면 무료 상담하여 드릴께요.
어머님 모두 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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