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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의 홈메이드 바디

🍯4050 위한 다이어트 꿀팁 Joanne Rhee (Glennymom) 2023-2-5  18:45:27

가정을 꾸려가야 하니 일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노는 날도 딱 하루입니다.  
쉬는 날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장도 봐야 하고, 
밀린 집안 일이며 청소, 빨래, 육아 등 할 일이 너무 많다 보니 
하루 24시간도 모자라요. 

일에 치어 잠도 충분히 못자다 보니 
매일 수면부족으로 인해 더 먹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체중 초과가 되어 비만은 물론 
당뇨 초기 단계로 접어 들어 계신 어머님도 계실테고 
이미 약으로 혈당 조절을 하시는 어머님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와 반대로 계속 먹어도 살이 안찌고 더욱 말라가는 몸이 되어 매일 힘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여러모로 힘드신 어머님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 올려 보고자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제가 어머님 한분 한분의 상황을 모르기에 직접적인 도움을 어떻게 드릴 수는 없겠지만 
지금 어느 곳에선가 잠든 아이들 방 옆에 앉아 
"나 너무 힘들어" 
한마디 못하고 
혼자 훌쩍이시는 어머님들 계실가 싶고 

왜 자꾸 음식으로 손이 가는지 
살이 계속 쪄서 이제는 내 자신을 놓아 버리려 하시는 어머님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나는 안될꺼야라고 
자책 하시는 어머님들께 
이번 영상을 통해 제 마음 조금이라도 나누어 드립니다. 저희 모두 "인생"이라는 시험지가 다 다르기 때문에 
답안지도 다 다를 수 밖에 없듯이 
지금 어머님들께서 가시는 그 길 선상에서 
풀지 못해 꽉 막혀 있는 문제의 답은 분명 있어요. 

절대 풀지 못할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두워 길이 막혀 있는 듯 해도 
잠시 나를 내려 놓게 되면 작은 희망의 불씨가 
어머님 앞에 놓여 반짝 일 수 있으니 
"왜 나만 그렇지, 나만 힘든 인생일거야" 라고
절대 자책하지 마시구요.  

그럴 때는 아무리 바쁘고 일이 밀렸다 하더라도 
토끼 처럼 이쁜 아이들과 그냥 다 뒤로 한채 푹 주무세요. 
잠 충분히 많이 주무시고 일어 나시면 
한결 기분이 많이 좋아지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그럼, 출산 후 오랜 세월 육아 하다 보니 어느 덧 세월이 훌쩍 지나 
폐경도 너무너무 이르게 오고 
아무 준비도 못한체 갱년기를 맞다 보니 
너무 아픈 분들 중 도저히 뭐라도 안하면 안되겠다 
그런데 요즘 물가도 너무 오르고 식비까지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 
내게 돈 쓰는 것 조차 힘들다 하시는 어머님들과 함께 
힘든시기 함께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나마 나누어 볼까 합니다. 앞으로 어머님들과 이곳을 통해 좋은 마음의 출구가 되기를 바라며 어머님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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