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언젠부턴가 손발이 저리고 손목,무릅이 시큰하시다고 하셧는데

병원에 가봐도 딱히 아픈데도 없다고 하고...나이탓인가 하고 그려려니 하고 지내셨어요.

그러다가 교회분이  자기 효과본 한의원이라고 성우당 한의원 가보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

엄마랑 예약하고 함께 가봤는데

일단 원장님이 조용하시고 시간을 들여서 치료하시더라구요

엄마가 한약좀 드시고  침 규칙적으로 몇번 맞으시더니 좋아지신거 같다고 해요

일단 몸이 편하고 가벼워졌대요, 저리고 시큰한것도 없어지고...

그동안도 비타민, 글루코사민 (코스코 것) 드시고 파스붙이고 딴 한의원에서도 침 맞고 그랫는데 딱히 좋아진거 같다는 말 안했었거든요.

주위에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들 한번 가 보세요.산마리노랑 웨스턴에 있어요

저희 엄마처럼 효과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