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크라운이랑 몇가지 책업 하러 갔는데 제가 와이프니까 제게 설명 해 달라고 했는데 저랑 눈도 마주치지 않고 우리 남편에게 설명을 하는데 우리 남편은 보험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도 모르는 사람 입니다 .. 그래서 제가 우리 남편은 보험에 관해서 잘 모르니까 설명을 저한테 해달라고 했는데도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이미 설명 했다고 쳐다보지 않고 혼자말로 떠들고 사람을 투명인간 처럼 취급을 하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궁금 한게 있어서 물어보면 투명인간 취급하고대답도 안하고 .. 뭐 이런 치과가 있나 해서 화가 치밀어서 못참겠어서 그냥 뭐가 뭔지 모르겠네 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바빴으면 바빠서 그랬거니 했을텐데 우리 하고 외국 손님 한분 계셨어요 거기서 싸우면 안될꺼 같아서 꾹 참고 혼자 나와서 우리 남편 기다렸어요.. 그런데도 너무 화가 치미는거에요 우리 남편이 나왔길래 뭐라고 했냐고 했더니 안에서 닥터 한테 설명 다 들었는지 알았다고 미안 하다고 했다는데 닥터가 보험이 얼마고 어떻게 되는건지 말해 주던가요? 만일 그런다 하더라도 다시 궁금해서 물어보면 눈을 마주하고 대답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투명인간도 아니고 혐오감 스러운 얼굴도 아니고 눈을 왜 마주보고 말을 안하는지 ... 그래서 다 켄슬하고 전화로 막 뭐라 했어요.. 근데도 어찌 화가 나던지 정말 거기 비추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랑 거기에 같이 가시면 와이프께서는 조용히 계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 대단하신분이 사람취급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