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고양이와 함께 입국을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다시 고양이만 한국의 가족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동행을 못할 경우, 미국과 한국 에이전시를 동시에 써야 하는것 같던데 너무 금액 부담이 가네요..
아직 동물 병원에서 관련 서류 발급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애틀란타에서 국제건강증명서 및 광견병항체가 검사를 해주는 괜찮은 병원 아신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진행을 하지 않고 몇 군데만 하는데 금액차이가 크고 검사지 수령 기간이 오래걸리기도 하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현지 상관없이 괜찮은 곳 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또한 3-4월 중에 이동봉사가 가능하신 분 연락부탁드립니다.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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