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종류: Rat Terrier
나이: 9 years old
성별: female
불임수술 여부: yes
비만 여부: yes
Arthritis: yes
안녕하세요. 약 두 달 전 vet이 개 다이어트가 절실하다고 해서 18lbs부터 시작해 15lb로 뺀 상태예요.
사이즈는 성묘보다 약간 크고요. Vet이 처방한 190kcal/day 간식 포함 저울 재서 정확히 먹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산책 vest 한사이즈 바꿀 정도로 많이 뺐고, 전보다 약간 활동적으로 됐어요.
근데 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듯 해요.
예를 들자면 주인이 밥 먹을 때 non-stop anxious 하게 낑낑댄다든지, 누가 부엌에 있으면 쫓아다니고,
한번은 참외 떨어진 거 허겁지겁 먹다가 토를 했거든요. 그게 서러웠는지 얼마간 구석에 물도 마시지 않고 누워있더라고요. 밥시간 되니까 금방 잊어버리긴 했지만...
여기서 열량 더 늘려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열량 낮고 포만감 높은 간식 있나요? 말린 고구마 주고 있긴 한데...vet이 말한 목표는 14lbs입니다. 답변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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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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