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미를 깨끗이 다듬어서 월래는 통째로 소금에 절이더라구요. 저는 빨리 절이기 위해서 잘랐습니다.
3일 절인 후에 물에 깨끗이 씻어 채에 받쳐서 물기를 최대한 빼주었습니다.
마늘, 생강을 믹서기에 갈아서 고추가루와 같이 넣어서 버무렸습니다
무도 조금 크게 채설어서 놓았습니다
채에 받쳐서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조밥을 물과 1:1 비율로 밥을 지었습니다.
가자미, 무, 조밥을 다같이 넣고 잘 버무려주었습니다.
자 완성된 가자미 식혜입니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고 익을때까지 숙성 발효시킵니다.

아침에 먹을 쥬스를 만들어 놓았어요. 청혈주스 하나는 내거 하나는 남편거 그리고 양배추에 블루베리, 메주콩에 오늘은 호박씨를 넣어서 갈아 주었습니다. 뒤에있는 보라 고구마와 같이 아침식사에요. 남편이 매일 고구마를 오븐에 구우고 계란 삶아 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