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자주 생각나는 차가운 국수들.... 가끔은 간단하게 먹자 해서 자주 만드는 면요리.... 비슷비슷한 메뉴지만 다들 맛있게 먹어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골뱅이 무침 일인분
•쟁반국수와 어묵탕 고추장 양념이 조금은 텁텁할 수도 있어 간단하게 어묵 한팩 넣고 다시마랑 무 멸치육수 넣고 만들었어요.
•참나물 간장 비빔 냉면 간장 설탕 참기름 약간의 식초를 넣고 참나물 한참일때 해먹던 간장 냉면입니다.
•쫄면 고추장 양념에 라임이나 레몬즙을 넣으면 고추장의 텁텁한 맛이 사라진답니다.
•메밀 냉국수 냉면 육수에 메밀국수 소스 넣고 설탕 조금 더 넣으면 냉면 못지 않은 맛있고 시원한 국수 맛 보실 수 있어요.
•미역 오이 냉국 정말 너무 더운 요즘 같은 날 일 마치고 돌아온 남편한테 냉동실에 살 얼음 올려 있던것 꺼내 한 사발 건넸더니 시원하고 좋다며 씨익 웃던....그런 냉국
•메밀 국수 무 갈아 두고 살 얼린 소스랑 파 쫑쫑, 김가루... 요것들만 있어도 시원해 지는 여름맛이요.
•골뱅이 무침 정말 자주 만들어 먹는 골뱅이 무침이에요. 친정 엄마가 깻잎을 듬뿍 따 주시면 꼭 지나치지 않는 메뉴 입니다.
•열무김치 국수 오이 살짝 절이고 달걀 삶아 두고 열무 김치 국물에 냉면 육수 시원하게 부어두고 소면만 삶아 주시면 한 끼가 완성 됩니다.
•돗나물 쑥갓 비빔 소면,얼갈이 겉절이,청포묵 고추장 간장 양념을 묽고 달달하게 만들어 두고 싱싱할때 캐 와 고생하면서 씻어둔 돗나물과 쑥갓 많이 넣고 먹으면 묽은 소스와 더불어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메뉴 입니다. 얼갈이 겉절이야 말 할것도 없이 맛나고 청포묵 역시 식감이 좋아 자주 해 먹어요.
•황태채 회냉면 황태채를 물에 한번 씻어내고 가시를 제거해 준 후 소금에 살짝 절여 줍니다. • 양념장 고운 고추가루 간장 설탕 식초 마늘 생강 후추 참기름 미림 매실청 넣고 만든 양념장에 오이 미나리 채 썬 무 등등 넣고 무쳐 주세요. 냉장고에 하루 이틀 보관 후 드시면 더 맛있어요.
또 골뱅이 무침 …😂
•팔* 비빔면과 써니 사이드 업 두개 매운 돼지갈비도 비빔면과 같이 먹으면 여름 메뉴가 아닐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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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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