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는 건강제품 파는 곳에서 제가 아이템을 드려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비는 무료로요.. 수익금도 저와는 상관없지만요^^

암튼 여기 미국에서는 꿀이 한국보다는 싸쟎아요. 그래서 병원도  잘 다니지 못하시는 분들의 건강문제 조금이나마 덜어들이고 싶어서요. ^^

한번 방문해 보았더니.. 선물용으로 20-30불 정도 꿀단지에 선물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제가 직접 만들어 도자기에 담아 지인들에게 선물하곤 했었답니다.

년말, 스승의날, 어버이날, 추석, 년초 선물로는 아주 좋죠..

더불어 미국은 꿀값이 아주 싼 편이쟎아요.

한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받는 사람도 고마워하고요.. 오래 먹으니... 아주 좋구요..

남아 있는 꿀로는 고구마 맛탕할때 시럽대신 쓰면 맛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