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찾아왔어요

지난번에 올린 저의 퀼트에 칭찬 주셔 다시금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저는 서울선유도역(9호선) 근처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어요

당산역에서도 가깝답니다   목동 그처 양평동이란  곳이에요

한때 붐이었던  닭공장 이민을 추진하며 태평양을 건널 준비를 하던 아짐이

인생은 생각되로 되는 것이 아니라 순리되로 가는 것이라

바늘에 찔려가며 손에 바늘때가 묻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여긴 출입구 쪽 문옆에 선인장 들입니다

이제 저의 카페에 함께 둘러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