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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엄마와 요리조리

"궁중 떡볶이를 품은 타코 쉘" 상상을 뛰어 넘는 맛... sangok lee (solsamson) 2012-2-29  14:49:23

 

궁중 떡볶이를 품은 타코 쉘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지만 29일 하루가 더 있는 것이 어쩐지

 보너스로 하루를 더 받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월 말이면 한국은 모든 졸업식이 끝나가고 3월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교의 진학을 준비하는 아주 바쁜 시간일 것이예요. 이민 생활의

 단조로움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여겨집니다.

 오늘은 아주 색다른 요리 궁중 떡볶이를 품은 타코 쉘을 소개하려구여

 피코데 가요는 멕시코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김치 같은 존재인데요

 또디야를 튀겨서 쉘을 만들어 불고기 양념에 볶은 갈비살과 떡과 야채를

 담아 이 피코데 가요를 얹어 드시면 정말 환상적이 맛을 느끼실 거예요

 불고기 양념이 스며든 타코 쉘도 맛있구여.

 한번 도전해서 만드어 보세요.. 입 맛이 상큼하게 돌아올 거예요.

 

         

   

 

 

준비할 재료】

 

     

 

  1. 소고기 갈비살 1 lb,  소금,후추 약간,

     떡볶이 떡 300 g, 피망(파랑,노랑,주황) ½ 개씩,

     새송이 버섯 3 송이, 소금, 후추 약간

  2. 타코 쉘 (플라워 또띠야) 3 ~ 4 , 식용유

  3. 양념장 만들기

     양념간장 3 T, 다진마늘 ½ T, 깨소금 ½ t,

     물엿 1 T, 참기름 ½ t

  4. 피코데 가요 만들기

     토마토 1 , 실란트로 다진 것 3 T, 양파 다진 것 3 T,

     할로페뇨 다진 것  3 T, 레몬 ½ , 설탕,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소고기 갈비살은 3~4 cm 길이로 채 썰어 놓는다

  2. 떡볶이 떡은 길이로 반을 잘라 놓는다

  3. 피망은 색깔 별로 소고기와 길이를 맞추어 3~4 cm 정도로

     채 썰어 놓는다

  4. 새송이 버섯도 같은 길이로 채 썰어 놓는다

  5. 재료 3의 양념장 재료를 볼에 담아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타코 쉘 만들기 :

     냄비 또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예열을 한 후 또띠야 한 장을

     채에 올려 놓고 끓는 기름에 넣은 후 국자를 이용해 눌러 주어 쉘의

     모양을 만들고 살짝 튀겨낸다. 완전히 기름에 잠기지 않더라도

     뒤집어서 살짝 튀겨낸다  

 

     

 

  7. 피코데 가요 만들기 :

     토마토는 잘게 썰어 채에 받쳐 물기가 빠지도록 하고 양파는 잘게

     다져서 채에 받쳐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할로페뇨와

     실란트로도 잘게 다진 후 볼에 모든 재료를 넣어 레모즙 2 T

     소금, 설탕을 약간 넣어 버무린다

 

      

 

  8. 채 썰어 놓은 피망, 버섯, 갈비살을 순서 대로 팬에 소금, 후추를

     뿌려 가며 볶는다.

  9. 팬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붓고 바글바글 끓을 때 썰어 놓은 떡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볶는다. 볶아 놓은 갈비살을 넣어

     떡과 함께 양념이 베이도록 볶아 주고 다시 볶아 놓은 버섯, 피망을

     순서 대로 넣어 살짝 섞어 준 후 불을 끈다

 

   

 

 10. 만들어 놓은 타코 쉘에 볶아 놓은 갈비살과 떡볶이를 이쁘게 담고

      곁에 만들어 놓은 피코데 가요를 함께 담아 낸다

 

     

 

 

POINT

 

    또띠야를 기름에 튀겨 낼 때 끓는 기름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만 타기 쉬우므로 기름을 끓인 후 불을 줄여 온도를 잘 맞추어

    튀겨 냅니다. 쉘을 만들기 어려운 경우 또띠야를 4 등분 하여 튀겨

    낸 후 고기와 떡볶이, 야채, 피코데 가요를 얹어 드셔도 좋습니다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갈비살과 떡볶이와 어우러지는 피코데 가요의

    매콤한 맛이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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