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하례 모임.

새해가 밝았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어울리는 일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노력으로 재미로운 조화가 있는것 같다.

어울림에는 서로 즐거움이 있어야 자연스럽듯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봉사하고 성경 교리도 배우며

모임 안에서 즐거움을 가지고 서로의 느낌을 잘 전달 하며

 좋은 모임으로 거듭 나는 것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새 신자 교리 모임 신년 하례 식에 각자 음식을 준비 하며

진정한 어울림은 따뜻하고 행복이 깃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세상, 좋은 사람을 꿈꾸며 때론 힘들겠지만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