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말티푸를 키우고 있는데 퍼피때 부터 자주 토하는 아이예요
대부분 먹자마자 뿔은 사료를 토를 하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어느날 부터 노란 bile 까지 토해요.
사료가 다 나오는 토는 빨리 많이먹어서, 노란토는 공복이 길어져서라고 아는데 그 중간 발란스를 못찾겠어요.
오늘은 심지어 체했는지 사료를 다 토하고 노란토까지 한 다섯번을 연속으로 토해서 얼젼케어 가려다가 황태죽먹이고 좀 나아쟈서 조금씩 두세시간 마다 먹을걸 주면서 속을 달래주고있어요.
하도 까탈스러워서 손으로 주지않으면 평상시에 사료도 잘 안먹고 하도 토하다 보니 웻푸드랑 제가 직접 해주는 치킨이나 고구마 같은거 아님 드라이 푸드는 쳐다보지도 않아요ㅠㅠ
맘같아선 조금씩 소등해서 웻푸드 세네시간에 한번씩 주고싶은데 일 하느라 주중에는 그렇게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마존에 automatic feeder 팔던데 도움이 될까요?
지금 쓰면서 생각났는데 사료를 한 한달전에 새 사료로 바꿨었어요. 몇주 잘 먹다 갑자기 이럴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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