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1년전에 한국에 다녀온 적이 있어 한국검역증 가지고 다시 들어갔다올건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저희 강아지가 한국 검역증으로 지금 2번째 입국인데
제가 준비했던 서류가 한국검역증이랑 광견병 증명서 그리고 항체검사지 이렇게만 들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병원에서 발금한 건강증명서는 필요없나요?
한국 항공사로 이용했을땐 딱히 병원에서 써 준 건강 증명서를 보자는 말은 없었는데
유나이티드를 탔을 땐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동안 한국 항공사 직원이 잊어버리고 확인을 안했던 건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한국에서 가져온 검역증으로 강쥐나 냥이 데리고 가셨던 분들
항공사에서 검역증 말고 다른 건강 진단서 같은거 보여달란 적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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