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이 생겨 혼자 키우던 강아지 3마리를 델꼬 한국을 가야하네요.
주위에선 입양할 사람을 찾으라지만. 전 10년이상을 함께한 나의 행복들이고. 외로운 미국생활을 지금껏 버티게 해준 유일힌 식구이기때문에 차마 그럴수 없네요. 제 욕심이겟죠?.....
갑자기 여서 대체 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며. 비용은 1마리당 얼마가 드는지..
그리고 1마리는 단두종(시츄)라 뱅기안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뱅기안에는 7kg미만이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울 시츄는 7킬로가 넘네요...ㅠㅠ
그리고 혼자 3마리를 다 어케 델꼬 가야하는지...
시간은 점점 가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몰라.. 마지막방법으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