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한국 보호소에서 입양. 피검사 결과 건강했음. 모든 수치 정상. 나이는 9살. 칩이 있었고 원래 견주와 통화했는데 포기의사 밝혔음. 

- 2023년 9월: 피검사하니 간 수치 1300. 초음파 에서, 간에 1.5mm leision 발견. 

Cytology (Cytopathology)

 하여 랩에 보냈더니 non cancerous(암은 아닌걸로 판정) 라고 하여 데나마린과 urisidol 약을 복용. 6개월후 초음파 권함.

췌장염증도 발견됨.

- 2023년 11월에 피검사: 간 수치가 500으로 낮아짐.

- 2024년 이틀전 피검사: 간 ALT: 555 / AST: 73 / ALP: 2682 / GGT: 278 / CHOLESTROL: 607 / LIPASE: 313 / SPEC CPL: 308 / CARDIO PRO BNP: 1717 / IDEXX SDMA: 16 나옴. 

초음파: cyst 작은것 2개 있으나 별로 문제 있어 보이지 않아 biopsy 안했음.

소변검사: ph level 이 약간 높게 나왔고 오줌이 묽은 편

의사가 간에 문제가 있어 biopsy를 권하는데.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 vca 내과 의사랑 예약을 하려는데

제가 보험이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캐시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르면서도 지혜롭고 현명한 방법으로 검사를 하고 싶은데

vca가서 biopsy를 하라고 하면 그냥 차라리 지금 병원에서 biopsy를 하는게 나을까요?  가서 두번 또 하게 되면 돈이 넘 비싸질거 같아서요. 

바이옵시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주시는 미시님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칩이 두개 있어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식단: 작년에 간 문제가 생기고 나서, 처방사료나 일반사료 모두 끊고 흰밥이나 현미 밥이나 곡물 약간 넣은 밥이나 오트밀에, 살몬을 삶아서 야채랑 주거나 치킨 기름 단 뺀거에다 야채에 주고 있습니다.  간 처방 사료 (로얄 캐닌) 먹였지만 췌장염이 더 심해졌습니다. 밥은 잘먹고 똥도 잘쌉니다. 단지 낮잠을 많이 자고 피곤해 하는게 있고 기침을 많이 자주 하는데 엑스레이에서 폐쪽에 화이트 스팟이 있다고 했습니다. 

뒷 다리쪽을 떨어서 orthopedic surgeon갔는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뛰는것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