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German Shepherd 강아지 입양해서 1년 사이에 대형견으로 훌쩍 큰 털래미 엄마예요. 털래미는 남편의 베프죠.
이건 털래미 보다는 남편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질문인데요, 대형 털래미랑 산책하고 hiking도 하고 그러는 남편에게 좋은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둘다 대형견을 처음 키워봐서 무슨 용품이 좋은지도 몰라요.
참고로 여긴 남캘리라 춥지는 않고... 실용적인 용품이 딱히 없으면 털래미 얼굴 들어간 셔츠나 할까... 아이디어 있으면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