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체 누가 남에 집이랑 애완동물들을 공짜로 봐주겠다는건지, 왜 봐주겠다는건지 했는데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데 렌트나 아파트 살아서 그런거 못하는 젊은 사람들, 은퇴한 노인들, 제일 대박은 리모트로 일하면서 아예 자기 거처가 없이 돌아다니는 텍 쪽 직업 가진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 페이버릿 씨터는 버는 돈은 족족 다 저축하구요, 렌트나 모기지 걱정없이 펀딩 나오는데 자원해서 가는데 제 씨터는 코스타리카 환경 어쩌구 리서치 펀딩이 되었다고 저 일월에 여행갈때 예약한거 취소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바로 다음 씨터 구했는데 만약 안구해지면 저는 제일 비싼 멤버쉽 들어서 제가 따로 씨터 페이해야 하면 이 웹싸이트에서 그 돈 지불해줘요.  왜 이런게 저 젊었을때는 없었을까요?  찾아보니 하와이도 있고 바하마도 한달 집비운다는 집주인이 있네요.  부러워라...

아무튼 일년 아무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미국 내 사람들은 다 크리미날 백그라운드 체크 하구요, 저는 리뷰 적어도 다섯개 넘어가는 사람만 고용했고 만약에라도 집을 망가트린다던가 뭘 훔친다거나 하면 그런것도 웹싸이트 회사가 변제해줍니다.  애완동물 걱정으로 여행 못가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원하시는 분들 25% 리퍼럴 코드 드릴테니까 아이디 남겨주세요.  열개밖에 안나오니까 꼭 하실분들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