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말 한국갈 준비하면서 예방접종 맞고 certificate of vaccination 다 준비됐고, 항체검사 완료까지 다 했는데요,
5월에 대한항공 티켓 환불받고, 못가게되었어요. 다행히 그 날 항공이 취소된날이라 전액환불 받았어요.
아무튼 그 이후 2년안엔 아마도 못갈것같아 포기했는데, 갑자기 다음달 말에 한달정도 다녀올 수 있을것같아요.
그런데, 그 후 제가 너무 바빴고, 게다가 관견병 예방주사를 3년짜리를 맞추고 싶은데 제가 다니는 병원은
1년짜리밖에 없다고 1년짜리 맞춰서 2021/1월말에 맞춰야했는데, 너무 자주 맞추기 싫어서 좀 더 늦게 가자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국가게되어 어짜피 백신도 다시 맞춰야하니 예약을 했는데요,
저는 또 항체 검사해야해야하나 물었는데, 2년짜리 아직 유효하다고 괜찮다고 clerk이 말해줬는데,
1년짜리 맞고 항체검사해서 2년 유효한걸 받았기때문에 거의 20개월 지났는데, 그래도 항체검사 또 안해도 되는건가요?
저야 그러면 좋은데, 혹시 걱정되어서요. 1년 후에 바로 맞지않고, 8개월 지나 이번주에 다시 맞을꺼라서요.
그것가지고 문제되진않을까요? 저는 얘 꼭 같이 가야해서요. 그래서 확실히 하고싶어요. 마음편하게.
2년 유효한거면 22년 1월까지 유효한건데, 저는 11월 중에 다시 미국에 들어와요. 괜찮을까요?
2
쪽지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