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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의 바느질 놀이

최근만든 작은 소품들~~ 김혜숙 (khsnana) 2010-8-25  17:50:47

안녕하세요^^
sue~의 바느질 놀이의 김혜숙입니다.

이제 곧있으면 아이들의 개학이네요^^
6월에 했던 그 다짐들....그러니까....매일매일 책읽기, 한글공부하기, 숫자 공부하기....등등의 거창했던 계획들은 아직 시작도 못 해본채로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갑니다--

그래도 한 일주일남았으니 책이라도 하루에 꼭 한권을 같이 읽어야 겠어요--


올 8월은 쉬지 않고 바쁜 날들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컬럼도 이제서야 처음 쓰네요.


이번 컬럼은 그동안 틈틈히 만들어 선물하고 또 집안도 장식했던 인형들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몇달전 만들어 사진만 찍은 녀석도 있고, 딸아이 친구 선물한답시고 부랴부랴 만든 녀석도 있네요^^

 

 

 

 


이 꼬마인형 소품은 여름이 시작될 무렵 교회에 같이다니는 친한 언니 생일때 선물한 거에요.


퀼트와 규방공예를 아주 이쁘게 잘하는 그 언니한테 필요한게 몰까....생각하다가

조그만 소품 케이스를 하나 만들어서 선물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뭐...자잘한...바늘 골무나 작은 소품을 넣을수 있는 그런 케이스....

그래서 조앤에 가서 작은 서랍하나 샀어요.

서랍위에 퀼트하는 그 언니를 떠올리며 ㅋㅋ

자잘한 소품과 함께 꾸며 보았어요...

 

 

 

싸게 단추에는 언니이름의 첫글자를 따서 용's퀼트
라고 했구요.
조각천을 모아서 리본으로 곱게 묶어주었구요...
쏘잉머신이 그려진 라벨을 한번 붙여주었어요.

선물할때 서랍에 퀼트실이라도 하나 넣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이건 핀쿠션으로 만들어 봤어요.
크래프트샾에가서 나무 바구니 비스므레 한걸 샀는데 이걸 어째 활용을 하나...생각하다가
예전에 어떤분이 요거트 빈통으로 핀쿠션 만든게 생각나서
이 나무바구니를 이용해서 핀쿠션을 한번 만들어 봤어요^^

 

 

 

 

 


원단에 솜만 넣어서 바구니 안에 쏙 집어넣으니 간단한 핀쿠션이 만들어 지더라구요^^

그위에 인형하나 앉혀놓고....싸게단추로 장식좀 해주고...

아직 저희집 장식장에 이쁘게 자리잡고 있답니다^^

 

 

 

 

 

 


이건 접때 올린 컬럼(메모꽂이 만들기)랑 똑같이 만들어본 겁니다.
6살 짜리 딸래미 친구가 생일파티를 한다길래 부랴부랴 만들어 봤었습니다.

 

 

 

 


미국인과 일본인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인데 이름이 MISAKI입니다.
보기만 해도 넘 사랑스럽게 생긴 그 아이를 떠올리면서 생일파티전날 저녁에 만들었었요^^

 

 

 

 

 

 

이 아이들은... 제 컬럼을 보시고 완성인형과 꼬마인형 패키지를 주문한 분이 계셨어요.


완성인형을 가끔식 한두개씩 주문은 하시지만 한꺼번에 다섯개씩 주문한분은 첨이셨어요.

그래서 다섯개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만드느라 시간도 좀 걸리고 디자인생각도 많이 했었던 꼬마들이랍니다^^

 

 

 

 

만들때는 여러번 수정하느라 고생했지만 만들고 나니 넘 귀여운 녀석들이었어요^^

갠적으로 첫번째 사진 .....초록색 체크천으로 만든 요리사인형이 젤 맘에 듭니다.


완성인형을 주문받을땐 항상 투명한 케이스에 하나씩 넣어서 드린답니다.

케이스 그대로 장식도 되고 참 좋더라구요.

 

 

 

 

 

 

틈틈히 만든녀석들이 꽤 되네요^^

얘네들 말고 몇작품이 더 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하고 보내는 바람에....

받으신 분들 사진좀 올려주세요^^


 


이제 슬슬 선선한 바람도 부니 9월 부터는 다시 인형을 열심히 만들어야 겠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바느질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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