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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의 바느질 놀이

엄마~등 밀어드릴께요 ㅋㅋ 김혜숙 (khsnana) 2010-10-5  20:03:35

안녕하세요
바느질 놀이방 김혜숙입니다.

 

 

지난달 이사하느라 바빠서 컬럼을 쓰지 못했네요.

이사한지 한달이 다 되가건만 아직 집 구석구석 박스가 보인다면 저 너무 게으른거죠?--

 

아직 인형만드는 재료를 다 풀어보지도 않고.... 이사하기전에 만들어놓은 인형을 올려볼까합니다.

 

 

이번엔 뭘 만들까...생각하다가 쪼꼬만 때수건을 들고있는 키드 인형을 만들어 봤어요~~

싸이즈는 약 20센티로 꼬마인형보단 훨 크고, 일반 드레스인형의 약 반 정도 되네요.

 

 

 

 

화장실  문에 걸어놓으면 처음 오는 손님이라도 물어보지 않고 화장실 쉽게 찾을수 있을듯^^

목욕가운을 입은듯한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구요.
머리에는 이제 찜질방 고정 머리수건으로 공식지정된 ^^  양머리 수건을 만들어서 씌워 주었어요.

그리고 , 친구한테 빌린 새 때수건을 잘라서 조그만 때수건을 만들어 손에 넣어줬네요^^

마치 엄마~~등 대세요^^ 팍팍 밀어드릴께요^^
하는거 같지 않나요 후후..

 

 


울 딸이 요렇게 제 등 밀어주는날이 언제일까요?
요즘은 그래도 제가 엎드려 있으면 침대 헤드 보드잡고 등위에 올라가서 어깨부터 허리까지 자근자근 밟아주는데 넘 시원해요^^

한 2~3년 잘 키우면 이제 목욕하면서 등도 디밀어 봐야 겠어요^^

 

 

 



요렇게 만들어서 저희집 화장실에 걸어 놓으니...ㅋㅋ 허전한 화장실 문이 갑자기 생기발랄 찌~~끔 귀엽게 변했다죠^^

이거 만든다고 새 때수건 하나 버렸지만 오다가다 화장실문 지날때마다 쪼꼬만 때수건 보면 웃음이 씩~~~나내요^^

 

 

이사하느라 한동안 뜸했던 컬럼을 다시 쓸수있어서 오늘 기분이 참 좋네요^^

다시 또 부지런히 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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