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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의 바느질 놀이

무늬만 할로윈 ㅋㅋ 김혜숙 (khsnana) 2010-10-25  19:56:59

안녕하세요
Sue~의 바느질 놀이 김혜숙이에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변하는 날씨땜에 목감기가 들랑~말랑~하고 있는중이에요.
평소 잘 안먹던 비타민도 낮에 혼자있을때 하나 챙겨먹고....
혹시나 감기 걸릴까봐 평소 자주 안먹던 사과도 몇쪽 우적우적 씹어 먹었네요 오늘은^^

 

이번 컬럼은 얼마전에 조앤에 들렀다가 발견한 조그만 가을소품에 인형을 꾸며봤어요.

 

 


1.99짜리 펌킨이 달린 소품인데 50%세일해서 1불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집어들고와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혼자 부엌을 들락날락거리면서
몇번 째려 보면서 몰 만들까...생각하다가,

소품자체가 가을분위기도 나겠다....할로윈도 다가오겠다....싶어서

가을 소품도 하나 만들면서 할로윈도 슬~~쩍 묻어갈려고  쪼꼬만 가을 리스 하나 만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 모두 학교와 프리스쿨을 간 틈을타 언제나 처럼 식탁의자에 쪼그리고 앉아서 평소 만들어둔 꼬마인형 바디위에

주황색 플리스원단을 입혀주고, 비슷한 분위기의 리본으로 머리와 허리에 장식을 했어요.

 

 

 

 

 


작년에 한국있는 언니 줄려고 클리어런스에서 산 할로윈단추 몇개 붙여주었구요....

 

소품자체가 펌킨과 가을단풍잎등으로 넘 이쁘게 장식이 되어있어서 별다른 장식없이 인형만 달아주었어요.

 

 

 


문에 걸어두었더니 프리스쿨 다녀온 울 둘째딸이 가지고 놀겠다고 때쓰는 바람에 할수없이 줬더니만....
그래도 양심은 있던지 살살 몇번 들고다니다가 다시 걸어놓으라며 주더라구요^^


한 2주전에 만들었었는데 계속 컬럼쓰는걸 미루고 있다가 ....이러다가 할로윈 지나고 올리것다...싶어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모두들 즐겁고 포근한 가을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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