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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의 바느질 놀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인거 같나요? 김혜숙 (khsnana) 2012-3-25  18:37:34

안녕하세요

 

Sue~의 바느질 놀이 김혜숙입니다.

 

커네티컷은 요며칠 반팔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부쩍늘었어요.

 

저도 옷이 가벼워지니 기분도 더 좋아지고, 가끔 완전 봄인건만 같은 따뜻한 햇빛이 내려쬘때는

 

이대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 충동이 팍팍...생기네요^^

 

 

 

 

이 인형은 지난번에 올렸던 발레리나 인형 만들때 또 갑자기 필 확 받아서 같이 만든인형인데....

 

사진 싸이즈 줄이는게 넘 귀찮아서 계속 안올리다가--

 

애들 재울라고 방에 있는데 또 갑자기 글을 올려야 되겠다는 맘이 확~~들면서 급하게 사진 싸이즈 줄이고

 

컬럼쓰고 있어요^^

 

 

 

 

 

옛날부터 이런 스타일의 인형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뭔가 약간 부잣집 마나님같은 스딸.......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나요 ㅋㅋ

 

한 2년 전에 사두었던 이태리에서 수입된 웨딩드레스원단 두종류로 치마를 만들었어요...

 

안감치마는 약간 빤딱빤딱한 광이나는 두께감이 있는 원단으로 만들었구요...

 

겉감은 이게 어떤 소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넘 보들보들하고.....아주 얇은 ....쉬폰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런거 비스무레한 원단인데 ....이걸로 스카프 만들어도 봄에 딱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겉감을 폭이 넓게 해서 한겹만 둘어주었더니 안감의 광택하는것이 살짝 살짝 비쳐서 이쁜거 같아요....

 

상의 원단은 조앤에서 샀는데 검정색의 좀더 자잔한 무늬가 있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럴땐 한국의 원단시장이 넘 가고싶어요--

 

 

 

 

 

 

상의 만드는데는 시간이 좀 오래걸렸어요....

 

상의를 벗길수 있게 만들어서 안쪽까지 마감처리를 했어요....

 

조그만 상의를 만들려니 넘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첨엔 과정샷을 찍다가 도~~저히 안되서....에라 모르겠다...

 

그냥 만들자...했어요^^

 

 

 

 

 

상의를 벗길수 있게 만들자니 바디도 좀 신경을 써야될거 같아서  바디도 속옷을 나름 입혀 주었어요.....

 

가슴뽕에다가 레이스를 둘러주어 브래지어겸 속옷장식으로 꾸며주었어요.....

 

겉옷을 입어도 안쪽의 레이스가 보일수 있게요....

 

옷을 벗긴 모습이에요^^

 

가슴 대따 크죠?

전 항상 인형에 모든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요.....--

 

풍~~만한 가슴....잘록한 허리.....길쭉한 다리.....가는 목......크....

 

 

옷입히는 놀이도 재미있더군요..^^

 

 

 

 

 

 

 

 

뒷태입니다.....

 

군살없는 저 등라인....덩~~말 닮고파요....

 

 

머리는 일부는 땋아서 내려주구요.....일부는 올림머리로 올려주었어요....군데군데 고정시킨 실이 보입니다 그려.....

 

 

다음엔 치마도 벗길수 있는 인형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해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한 2년 후...ㅋㅋ

 

다음 컬럼에는 꼬마인형 소품이나 키드인형소품을 올릴게요....

 

그동안 만든인형은 좀 있는데.....사진찍기가 귀찮아서 좀 미뤄났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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