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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의 바느질 놀이

커플 휴대폰파우치 인형 김혜숙 (khsnana) 2012-11-2  07:13:31

안녕하세요. Sue~의 바느질 놀이 김혜숙입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벌써 가을입니다.

아마 조금 있으며 눈이 올지도 몰라요^^

 

동부지역 미씨님들은 허리케인땜에 피해는 없으셨는지...

다행히 제가 사는곳은 동부지만 그리 심각한 피해는 없는거 같아요.

 


그동안 컬럼을 꽤 오랫동안 쓰지못해서 기다리신분들껜 너무 죄송해요.

제가 게으름피워도 잊지않고 연락주신분들도 넘 감사하구요.

여름에 시댁식구들 오셨다가 가신이후로 늘어져도 너~~~무 늘어져 있었네요^^

 

 

오늘은 지난 봄부터 만들다가 쉬다가를 반복했던 휴대폰파우치 인형 커플을 ...

드디어 올립니다.

 

 

 

 

 


인형은 거의 몇달만 시간 안쫓기면서 만들다가 막상 다 만들고 나니 사진 찍는건

얼마나 급하게 찍어댔는지....


 

 

 

 

컴에 저장하고 나니 별로 건질만한 사진이 없네요.

그래도 게중 나는거 몇장 추려서 올립니다^^


이 아이들의 키는 대략 20센티 정도로 제가 만드는 인형중에는 중간정도 되는 싸이즈의 인형이에요.


 

 


 

 

한국서 친언니가 얇고 보들보들한 청헤지 원단을 보내왔었어요.

 

 

 

 

 샘플같이 한마씩 보낸 원단들이라  큰 인형은 만들수 없을거같아서, 마침 핸폰인형을 생각하고 있던터라  청원피스를 입은 느낌의 인형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여자아이의 치마안에는 속바지를 입혀주고, 원피스와 창이 넓은 모자를 만들어 씌워 주었어요.

 

 

 

 

역시 중간싸이즈의 인형이라 만들기가 좀 수월하긴 했어요^^

 

 

 

 


다 만들고 나니 커플로 만들어보잔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도 한명 엮어줬네요.

제가 남자 인형은 거의 안 만들어서 디자인부터 재단을 어떻게 해야되나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그래서 좀 컨츄리한 스탈이 여자인형과 어울리겠다싶어 멜빵바지 입히고  AC moore에 파는 밀집모자 씌워줬어요.

 

 

 

 

 

 


휴대폰 케이스는 조앤에 파는 원단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암튼 오래전에 한마 사놓으니 여러군데 잘 쓰이는거 같아요.

오트밀색상의 원단을 잘라 가장자리 실을 풀어서 휴대폰 케이스에 붙이고  스탬프로 휴대폰파우치라고 글자를 찍었어요.

 

 

 

 

몇달동안 틈틈히 만든 커플인형이라 정이 더 가는지 볼때마다 씨익~미소가 드네요^^

 

 

이 인형으로 휴대폰 파우치대신 종같은걸 달아서 문에 걸어놔도 좋을거 같아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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