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낮 기온 82도.

 

아직도 뉴욕은 여름아, 제발 날 버리지 말아다오 라고 외치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 때문인지

요즘 뉴욕의 날씨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그죠?

어머님들 살고 계신 지역의 날씨는 어떠신가요?

아이들 개학하고  하루 하루 동분서주 하시며 바쁘게 보내 시고 계시는 어머님들 많이 계시죠?

어머님들~~~~

 지난 몇주동안 어떻게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모두 다 건강하시죠?

저와 가까이 살고 계시는 여러 어머님들은 그나마 제 수업시간에 뵐 수 있어서

너무 기쁘기 그지 없고

또 먼 곳에 계셔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마음이라도

펫북을 통해 서로 인사하고 마음 나눌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자, 오늘도 많은 어머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질문해 주셨던 여러 질문중에

 탑 쓰리만 모아 

하단 부에 제 답변 드리고요.

그리고 오늘 소개 해 드리는 비빔밥!

별 것은 아니지만 

시금치 대신 케일을 듬뿍 넣어 아이들이 함께 먹어도

너무 좋은  조앤 맘대로 케일 버섯 비빔밥 

어머님들께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재료나 쿠킹 스타일이라 할 것도 없이 

너무 쉽고 간단한

그리고 미리 재료 만들어 놓고 

언제든지 사용하실 수 있는 레서피라 생각하니

어머님들 모두 몸에 좋은 음식 잘 배불리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꼭 건강하시고 이뻐지시기 바랄께요!!

그럼, 오늘의 레서��,

조앤 맘 대로

케일 버섯 비빔밥 재료 들어갑니다.

 

케일 한단

당근

양파

양송이 또는 포토벨로 버섯 

양념:

�티耐�

참기름

브래그 리퀴드 아미노 간장

 

펄펄 끓는 소금물에 케일 이파리만 넣어서

 

숨이 죽을 때 까지 10초 ~15초 정도 살짝 대쳐 내 주세요. 

 

 대쳐낸 케일은 손에 쥐고 물기를 쫘악 빼 주시고

 

  물기 꼭 짜낸 케일에 깨소금, 참기름, 간장 살짝 부려서

 

조물 조물 무쳐 주신후 간 보시구요.

간릉 맛있게 간장으로만 맞추어 주시구요. 

 

 케일이 살짝 질겨서 아이들이 먹을 경우 목에 걸릴 수 있으니

가위로 송송 잘게 잘라 

 

준비 해 주시구요.

준비 되신 케일 무침 자르지 않고 이파리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구요.

 

대친 케일 이파리를 그대로 또는 참기름, 간장 살짝 조물거려서

아래 사진 처럼 김밥 싸실 때

사용하셔도 좋구요. ^^

 

시금치 처럼 언제든지 밥 반찬으로도 좋은 케일 무침이니

자주 자주 해서 드시구요.

 

 자, 그럼 케일은 준비가 되었고 후라이팬을 반으로 사이좋게 나눠서

당근 채 친것도 볶아 주시공

 

 버섯이랑 양파가 카라멜화 될 때까지 맛있게 볶아 

 

준비 하신 후 

 

준비되신 밥 위에 이쁘게 담아 그대로 내시거나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위에 올려 내 신 후 

 

 브래그 리퀴드 아미노 간장만으로 맛 내고 참기름도 조금 더 넣고 사악 사악 비벼 주시면

 

별 것 아닌 맛있는

 

케일 버섯 비빔밥이 되겠습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녹황색 채소 특히나 케일은 잘 먹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아이들에게라도 케일을 열심히 많이 섭취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구요.

그리고 예전에 올려 드렸던 여러 케일 레서피들도 다시 한번 보시고 아이디어 얻어 보세요.

 

아래 사진 누르시면 링크 연결 바로 됩니당.

 

 

 

그럼, 오늘의 레서�� 어머님들 모두에게 건강한 레서피가 되길 바라구요!

지난 칼럼 이후 제게 보내 주신 여러 질문들중 탑 쓰리 여기 모아 제 답변 드립니당.

 

질문 1. 요즘 살 뺀다고 저녁은 아예 ��고 있어요. 그런데 배가 너무 고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앤님?

 

지난 컬럼 이후 용기를 내서 제 수업에 들어오시겠다고 마음 내신 어머님들서 부터

또 이메일과 쪽지로 여러 고민들을 토로 해 주신 어머님들의 내용이

꼭 거짓말이라도 하듯이 그리고 한분이서 쓰신 듯한

아주 묘한  맥락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살을 빼기 위해서 밥을 굶는다....

많은 어머님들이 모두 " 안 먹으면 살이 빠진다라고" 

아직도

 생각을 하시고 계신다는

아주 좋은 "예" 이기도 했는데요.

 

조금만 먹고 운동 빡세게 하면 살이 빠진다라는 생각으로

갈증이 나도 살 찌실까봐 물도 제대로 못마시시고

운동하면서 쓰러질 것 같은 현기증이 와도

이를 악 물고 하시는 많은 어머님들까지...

예전 산후몸매관리 컬럼에서도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빨리 빨리 증후군 때문에 

살도 빨리 후다닥 빼고 싶다는 그 생각으로

완전 기근상태나 다른 없을 정도로 음식 섭취량을 푸악 줄여 버리는 방법은

결과적으로 

전보다 아주 적게 드셔도 점점 더 살이

삐룩 삐룩 삐집고 올라오도록 만드는 

아아아앙주 

안좋은 상황으로 바꾸어져 버리는 다는 사실

 다시 한번 

꼭

 꼭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어머님들 소시적 즉 출산전에는 조금만 드셔도 

살이 쪼옥 빠지는 경험을 토대로

지금도 그렇겠지라는 착각속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호리 호리하고 잘록한 허리를 보며 나도 저렇게...라는 상상을 가지고

막무가내로 

그래 굶어 보는거야...

하며

 

 

이를 악물고 굶어보자고 라고 달려 드시다 

결국에는 더 많이 먹는 패턴으로 바껴 버리고

몸은 지방을 더 쌓아 놓는 상황으로 바뀐다는 

이 예상치 못한 악순환이 

다람쥐 챗바퀴 돌듯

오늘도 내일도 계속 계속 돌고 계신 어머님들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세상이 돌맹이 던져서 야생 동물을 잡던 시대도 아니고

최소한만 움직여도 모든 일이 척척 다 되는 

일명 신인류 비만인의 시대에 살고 있는 터라

저희 몸은 적게 먹는다 하여 에너지를 더 사용하느냐가 아닌

적게 먹으면 적게 먹는대로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는

 신인류 만능 사회에 젖어 버린 

몸으로 바뀌어 버렸다는

이 야속하기 그지 없는 상황에 우리가

바로 봉착해 있다는 것입니다.

흑

흑

흑

 

그래서 굶거나, 적게 먹거나, 또는 단일 식품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이것이 매번 실패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데도 불구 하고

아직도 다이어트 상품이 불티 나게 팔리고 있는 

이 웃지 못할 상황

제 컬럼을 읽고 계신 어머님들 만큼은 길~~~게 보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현명하신 길로

꼭 가시리라 굳게 믿고 

절대 빠른 길은 없다라는 것 꼭 명심하시고

절대 굶는 일은 하지 않으시기 바랄께요!!

 

 

질문 2. 한루한끼식사 다요트

한국과 일본에서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하루 한끼 식사, 조앤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제 대답은 

전 배고픈 것 도저히 못참습니다

저는 누가 돈 다발로 들고 싸와서 하라고 해도 못해요 

라고 말씀 드렸어요.

사람마다 다 체질과 식습관이 다르듯 하루 한끼식으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신 분들이 계신가 하면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배가 고픈 것을 참고 끼니 까지 걸러 가며 그 아픔을 물고 참아야 하느니라를

수십번도 더 외치셨던 어머님들 혹 계신가요?

그런데 이 끼니라는 것 저희가 만들어 놓은 습관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데

하루 한끼를 섭취해도 가능한 사람과

하루 두끼로도 충분한 사람 또는 

하루 세끼, 네끼를 먹어야 사는 맛이 난다고 하는 사람 다 다르기 때문에

 

 내 생활습관에 맞는 끼니를 챙기는 것이

오히려 어머님들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아침 식사,

대부분 아주 간단하게 대충 때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 신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신체 연료 공급 시간이에요.  

아침을 든든히 잘 먹고 가야 아이들은 학교 생활이 원만하게 되고

또 저희 어머님들이나 회사에 출근하는 아버님들

또한 활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아침을 거르고 나가게 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하루 종일 배가 고프다는 생각에

 주위에 있는 여러 몸에는 필요치 않은

쓸데 없는 주전부리로 배를 채우다 보면 아..이미 벌써 버스는 떠난 상태가 되죠!!

아침을 제대로 든든하게 꼭 드신다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실천항목 #1이 되니

이 점 또한 꼭 기억해 두시구요.

 

질문 3. 잘 참다가 꼭 밤에 많이 먹어요. 어떻게 하면 저녁을 굶을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 해 주셨던 어머님들 계셨어요.

자, 저녁 몇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라, 물도 먹지 마라, 공기도 마시지 마라...

다 살이 된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말은 저녁에 다른 끼니 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살이 된다는 소리이지 저녁을 먹으면 그게 다 살이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당.

 

하루 종일 여러 유혹도 다 뿌리치고 잘 참다가 왜 밤만 되면 먹을 것이 땡기는지,

 이를 물고 또 물고,

은장도로 허벅지도 찔러 보고 별 짓을 다 해도 이 야속한 식욕은 온데간데 없고

 냉장고에 있는 나물이란 나물 다 꺼내서 고추장 팍팍 집어 넣고

큰 양푼에 한사발 비벼서 꺼억~~ 트름 까지 하시며 드시고 나서 밀려 오는

 

앗, 모야, 왜, 난 이모양이야,

 

왜,

 

왜,

 

왜,

 

 

 

잠깐만 참으면 되는데.. 

하시면 자신을 탓하시다 결국에는 그래,

 내일 부터 라고 

두손 꼭 쥐고 다짐에 다짐을 하시고 계시는 어머님들!!

밤만 되면 슬금 슬금 능구렁이 담 넘듯 기어 나오는 나의 그렐린....

식욕을 자극하는 이 그렐린을 퇴치 하기 위해서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님들!

저녁을 아주 잘 배부르게 잘 드셔야 눈과 손이 절대 정신을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배가 불러야 손과 발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게 되요.

 

배가 고프기 때문에 밤만 되면 폭폭수 떨어지듯 주구장창 흘러 나오는 식욕 자극 홀몬인

그렐린군 때문에 어머님들의 손과 발이 나약한 의지에 항복하게 되는 상태가 되는

 저녁 식사는 꼭 잘 하여 주시면 저녁 야식 또는 내 허벅지를 찌르며 왜 또....

 하며 나를 한탄하는 하는 일은 없을것이라 사료 되옵니다.

여기까지 어머님들께서 질문 해 주신 탑 쓰리만 모야 답변 해 드렸어라. 

또 다른 질문 계심 해 주시고라.

내 건강 내가 지킨다는디 남 신경 쓰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운동하고 잘 드이소.

그리고 어머님들께서 열심히 운동하는데도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는에 

어머님들 식습관 패턴

한번 아주 유심히 잘 살펴 보이소.

첫째.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짜고 맵고 한가?

 

둘째. 탄수화물(전분 및 단순 탄수화물 다), 단백질, 지 섭취는 얼마나 하고 있는가?

 

셋째. 하루 수면 시간은 어마나 되는가?

 

넷째. 나는 얼마나 움직이고 있는가? 몸을 최대한 사린다 아님 몸을 최대한 가만히 놔두고 있지 않는다?

 

다섯째. 나는 물을 얼마나 마시고 있는가?

우선 위에 다섯가지만이라도 질문해 보시고 답변해 보셔라. 그럼, 답이 나와에.

지가 이러코롬 오랜 동안 해본께롱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가 이미 젖어 버린 입맛과 습관 때문인것 같어라.

밥을 먹었을 때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내 입맛에 맞아야 캬~~ 잘 먹었다가 되는디...

왠 염소풀 뜯어 논 밥상 처럼 맛 하나 없는 

있는 그대로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식욕 저하 및 처다 보기도 싫은 비호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진정하고 바른 음식이 천대를 받는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 

다요트가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이 들어라.

몸에 좋은 음식도 입에 딱 맞으면 얼마나 좋겠어라... 그런데 그게 참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제.

어머님들 한번 실험해 보셔라.

단 하루만이라도 드시고 계신 소금 섭취량을 푸악 줄여 보셔라. 어떤 현상이 나는지에.

몸이 무척 가벼워졌다는 것 느낄꺼라에.

그런데 그렇게 소금 섭취 푸악 줄여가 음식을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을지도 딱 하루만 한번 해 보이소.

소금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지만 요즘에는 너무 많이 먹어가 그래서 탈이 나느기라에.

여기 저기 숨어 있는 소금... 이 소금 어머님들 살을 포동 포동 아기 처럼 만들어 주는 별 쓸데 없는 무기질이라에.

하루 1 티스푼 정도만으로 섭취 자체해 보시고 딱 하루만이라도 소금양을 완전히 확 줄여보셔라.

그리고 탄수화물은 오트밀과 고구마로만 대체 해 보시고 다른 전분 탄수화물도 딱 하루만 완전히 자체해 보시고에.

그리고나서 한번 어머님들 하루 소금과 탄수화물 자체 실험 경험이 어떠했는지 한번 토로 해 보이십더.

우때에? 같이 해 보실 어머님들 계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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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 테스트

 

 

지난 9월...

 

 방학이 끝나기 바로 전 요 옆에 미술이랑 엄마랑을 쓰고 계신

쥬얼리 디자이너이시자 파워 블로거, 그리고 미술 선생님이신

미씨 컬럼 니스트 박민재님께서 미술학원를 오픈하셨다는 소식을 긴급입수

 

같은 컬럼 니스트로써 인사라도 할 참으로 인사하러 가겠다고 했던 그 날..

 

아침 일찍 PT 고객이 있어 글렌 잠도 못자고 새벽 일찍 대리고 나와

글렌은 짐에 있는 키즈 클럽에 맞기고 아침 부터 근 점심때까지 수업 가르치고

박민재님 만나러 부랴 부랴

옷도 못갈아 입고 땀에 쩔어

배고픈 글렌을 대리고 달려 갔었습니다.

 

글렌이 배가 무척 고파서 기분도 우울했던 상황...

 

그런 글렌을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 절대 그 목소리 안되요. 민재님...)

글렌과 장장 2시간이나 되는 프로젝트 돌입

 

훌륭한 박스지로 만든 로보트 탄생..

 

그 로보트를 만드는 작업을 하나 하나 지켜 보며 느꼈던 저의 생각...

 

이름도 모르는 이런 수 많은 재료가 있어야

이런 작품들도 나올 수 있겠구나...

 

이건 아무나 하는게 절대 아니야 라고...

 

그래서 전 결심했죠.

 

박민재님 컬럼 보고 �i아 할라고 매일 마음만 먹지 말고

그냥 이 방면 전문인인 박민재 샘께 글렌을 민재님께 맞겨야 한다고....

 

전 그래서 시간이 되는 한

 

박민재님이 가지고 계신 그 탤런트를 몽땅

글렌에게 �K아 주십사 부탁을 드렸고

앞으로도 언제든지 글렌 시간이 되면 오라고

도장까지 꾸욱 찍고 발걸음도 가겹게 나와

부랴 부랴 배고픈 글렌 대리고 밥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저도 뉴저지, 포트리에서 일을 하고

또 민재님도 제가 일하고 있는 짐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언제든 찾아갈 요량으로 마음 굳게 먹고 있습니다.

 

책상도 앙증맞고, 의자도 앙증맞고

모든게 다 너무 앙증맞은

박민재님의 미술이랑 한글이랑 교실!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가보셔서

실재로 박민재님으로 부터 뿜어져 나오는

디자이너의 기를 푸악 푸악 받고 오시기 바래 보아요.

 

그럼,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

 

박민재님의 미술이랑 엄마랑

 

컬럼도 가 보시고

직접 민재님께 쪽지도 보내 보셔요!

 

앗! 박민재님,

이번에 출간된 �p타스틱 미술교재

정말 말 그대로

�p타수�� 입니다.

 

완전 대박이에요!

 

너무 좋아요!!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럼, 조홈맘 엄니들!

박민재님 미술 학원 꼭 한번 가보셔라!

절대 후회 하지 않을껴라~

 

 

공지사항

뉴욕식 건강밥상이 어머님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엮여져 발행이 되었습니다!!

첫 책 출간시 잡지 못했던 여러 오타들 및 몇가지 더 수정 보안하였어요.

그 동안 제 책이 품절이 되어 구입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아래 사진 누르시면

바로 링크로 들어가도록 해 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