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주사나 백신접종에 대한 개개인의 입장과 의사가 서로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만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닌
질병에 취약한
어느 누가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모두
백신접종에 대한 개개인의 타당하고 이유 있는 반론을 제기 할 수 있으며
어머님들의 선택하신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
또한
저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좌우
어떤 선택이 됐는
어머님 개개인의 철학과 개인의 합당한 권리이니
그 결론에 대해
반론제기 하며
논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저의 입장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꼭 염두 해 주셨으면 합니다.
논쟁의 소지가 많은 백신접종과 독감백신에 대해
저 뿐만이 아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옳다 그르다
인구감소 정책의 하나이다 아니다 등
말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단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머님과 같은 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자식을 키우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제가 공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와 연구자료들을 발췌해서
그 정보를 가지고
어머님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니
제가 이야기 한다고 해서 절대
제 말을 고집하시거나 또는 100% 믿지 마시고
어머님의 기준과 판단하에
잘 생각해서 결정하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입장들과 통계자료들
그리고 음모론으로 감싸져 있는
저희가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일부층에게는 상당히 큰 충격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4년동안 컬럼을 써 오며
유기농에 대해
GMO에 대해
상당히 많은 자료들과 정보를 어머님들께 나누어 드리며
나름 제가 실천하고 있는
저만의 삶의 방향 제시를
어머님들과 함께 나눠 왔고
그 속에서 저를 따라 유기농 식이가
일반 농약과, 제초제, 화학물질로 범벅이 된 작물 섭취를 하는 것 보다
건강을 유지 하는데 있어 나은 방법이다라고
믿고 따라 주시는 분들도
계중에는 많이 계셨습니다.
뜨거운 감자로 격상될 저의 여러 컬럼들을 보시고
유기농 식이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어디서 구입을 하면 되는지 ?
좋은 기름은 무엇인지?
설탕, 소금 등등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여쭈어 보시는 어머님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오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제가 바라보고 있는 유기농과 비유기농의 차이 조심히
그리고 최대한 쉽게 의견 드려 볼께요.
유기농 = 못생기고 보잘 것 없지만 속은 알찬 토종
비유기농 = 유전자 변형을 통해 겉만 번지지르하고 엄청 큰 영양소가 많이 부실한 작물
비유기농 작물들 거의 대부분은 유기농 작물과 영양소 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나지않는다는 조사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토양 자체가 예전과 다르고
너무 비척한 토양에서 키워지고 수확되는 작물들의
영양소 외에 기타 인체에 필요하지 않은 다량의 화학성분들이
체내로 흡수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상당히 큰 차이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아파져 가고 살이 쪄 가는 이유
거의 대부분의 질환들이
모두
음식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음식 = 환경 = 질병
왜 비싼 돈을 주고 산 음식들을 먹고 아파야 하는지?
비싼 돈 주고 산 음식을 먹고 비대해진 몸 때문에 쓸때 없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약을 또 사고 떠 먹어서 살을 빼야 하는지?
왜 수 많은 약들이 여러분으이 비만,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을 치료해 준다고 선전을 하며 판매에 열을 올리는지?
저희 모두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없었던 경고 상표문구들도요...
소비자들이 공부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오메가 지방산(DHL/Omega 3)이 함유가 되었네
비타민 D가 추가 되었네
이 제품에는 파라빈이 안들어 있습니다 등등
왜 믿고 구입해야 할 상품들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고, 또는 특정 성분이 추가 되었다고
크게 선전을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겨울만 되면 수 많은 독감백신 접종 해 준다고
월마트, 월그린, CVS, 라이드 에이드, 타겟 등등 대형마트로 유입이 되고
그것을 다 공짜로 맞추어 준다....??
백신독감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누가 내는 것이며
대형마트에서 공짜로 독감주사 놔 주며 그들이 챙기는 뒷돈이라도 있는 것일까?
오늘 올리는 저의 독감백신에 대한 글이
또 다시
어머님들이 찬반론을 뜨겁게 달구어 질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
리
고
이번 글로 인해
날아오는 작은 돌이 아니라 칼부림도 나겠다는 생각
미리 예상하고 글 써 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언론의 자유
저 또한 Freedom of speech를 주장하며
저의 개똥철학을 멍멍 짓듯
울부짖어 보아요.
그냥 저 여자가 짖는 개소리 들을 필요도 없다 하시는 어머님들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고
무언가라도 반론 제기 및
어머님들께서 일하시고 계시는
전문 분야의 또 다른 시각 및 의견 계시면
서슴치 마시고 덧글에 남겨 주시고
서로가 당면한 이 심각한 숙제 함께 풀어 가 보았으면 합니다.
2013년 1월 22일 조앤 드림
그럼, 뜨거운 감자가 될 이번 컬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돌 너무 쌔게 던지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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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요망<<<
아래서 부터 읽어 내려가시는
글은
상당히 자극적이고
독자님들의 기분을 아주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리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긴급/ SOS/ 급질 조앤님 봐주세요!!
요즘 제 쪽지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독감 백신 질문공세
저 조앤님, 우리 아기 이제 21개월인데 백신접종이랑 독감 어떻하죠?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인데, 그리고 저희 가족 어떻게 하죠?
아주 어린 신생아를 가지신 어머님 부터 나이 드신 어머님들까지.
조앤님 의사 선생님이 아니시더라도
의사 선생님 보다 조앤님의 말씀이 더 믿음이 가니 꼭 좀 도와 주세요!!!
그
래
서
오늘은 제 생각 아주 간단하게(잘 될지 모르겠으나) 추려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의사도 바이오 유전자 생물한 박사도 아님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아래 드리는 내용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오니
이 점 미리 꼭 참고하여 주시고
반드시 의사 선생님과 미리 상의 하신 후
어머님들의 바른 결정 내리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신 어머님들 중에는
1. 아마도 이 여자 분명 머리에 꽃 꽂고 다니는 사람 일거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또는
2. 예전과 같이 제 글 읽고 그에 따른 올바른 선택을 하실거라 생각하여
제 생각 최대한 추려 글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976년 Swine Flu Outbreak
스와인 플루 터졌을때
독감 예방 주사 맞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구적 신경 손상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 있습니다.
여기 Time 매거진에 나왔던 기사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Monday, Apr. 27, 2009
How to Deal with Swine Flu: Heeding the Mistakes of 1976
more: http://content.time.com/time/health/article/0,8599,1894129,00.html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되면 이렇게들 이야기 합니다.
쯧쯧쯧
운 나쁜 사람이야, 독감 주사 맞고 세상 떳네 그려...
그런데 그게 굳이 운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밝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부의 인구조절 계획에 따른
1. 무서운 살인성 전염병이니 모든 국민은 반드시 주사를 맞도록 강요 합니다.
2. 수 많은 가공식품 속에 숨겨진 그들만의 비밀 행로에 따라 비만에 치닫게 만들어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도록 만듭니다.
(뚱뚱해져서 즉 자신통제가 안되어 우울증과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하이 콜레스트롤 등 지병에 걸려 죽은 것 처럼 위장합니다.)
3. 그리고 GMO 작물을 최대한 생산 그 식품을 먹고 자라난 유전자 교란이 된 사람들은
자신의 DNA 자체가 뮤테이션화 되서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가 주는데로
또는 부모 조차도 모르고 주었던 식품들을 함께 섭취하며
함께 아파갑니다.
죄 없는 우리 아이들 ADHD나, 자폐증, 아토피 등에 노출되고
정말 말도 안되는 병에 걸려
부모 마음 아프게 하고 죄 없는 아이들까지 힘들게 합니다.
4. 또 이렇게 살인 독감이야.. 주사 빨리 맞어. 빨리 맞아야 해. 무섭지...
라고 공포감을 조장하며
죽지 않으려면 공짜로 쭈는 주사를 맞아라는
포커스에 촛점을 맞추어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구분이 안가도록
갈팡질팡하도록 민심을 조장하고
그 들만의 교묘하고도 철저한 계획에 넘어간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은
깨끗하고 신성한 몸속에
그들의 더럽고 치사한 죽음의 바이러스를 투여하고
히유~ 이제 난 괜찮아~
주사 맞았쟎아
우리 애도 맞혔으니
우리는 안걸리겠지 했는데
아니 이거 모야? 주사 맞았는데 왜 더 아픈거야?
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셨을 분들 많이 계셨는지요?
이번 독감 주사 맞고 거의 99.9% 감기로 죽다 살아나신 분들 많이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잠깐...
너무 내용이 무거워 어머님들께 저만의 감기 예방 실천 레섭 하나 알려 드릴까 합니다.
그것은
어머님들도 이미 다 알고 계시고
또 제가 제 컬럼을 통해 수도 없이 반복하고 있는
1. 5대 영양소 골고루
잘 챙겨 드시고
양질의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채소
과일 비타민
물
2.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3. 수분 섭취 하루 기본 2리터
꼭 마시고
4. 숙면을 통해
신진대사를 항상 업 시키고
(수면이 부족하면 노화도 빨리 옴돠)
5. 섬유소 빵빵한 채소 많이 섭취해서
똥 잘싸고
해서
최상의 면역 시스템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비록 감기나 독감 뿐 아니라
여러 질병으로 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너무 간단한
생활실천 5 계명
입니다.
그리고 성인병과 비만, 고혈압 등등
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정상적인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
바로 이 몸무게를 정상으로 만들기만 한다면
여러 질병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 뭐 x 같은 정부는
똑똑한 사람들 보다
편한 생활 습관에 젖어든
한개 사면 두개 공짜와 같이
이거 사면 하나 더 줄께 하는 배려 사기와 같은 세일에
눈 먼 사람들을 공략해서
온 집안의 구성원들을
모두 아프고 병들게 만들어
더 많이 먹게 만들고, 먹어서 아픈 사람들 위해
(병주고 약주고)
약을 팔고,
약을 먹게 하고
하는 식의 자본주의의 패턴을
기묘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엮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을 위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것 처럼 만든 여러 상품들을
먹고 아픈데
또
살을 빼기 위해서
또 먹어서 살을 빼는
살 뺴려고 하는데 뭐 먹으면 좋아요???
라는 이런 사고 방식을 하도록 조장한 책임 누가 지어야 할까요?
어머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
리
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원푸드 다이어트
2주만에 살이 얼마가 빠지네
연예인 누구도 했네
하는 속임수로 판매공세를 하는
그 그물안에 빠져 들어
오히려 요요가 와 정신적인 피폭이 더 커져서
더 먹게 만드는
이러한 순환과정의 미끼에 빠져드는
희생자들이 더 이상 나오시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며
저희 눈에 보이지 않도록 교묘하게 그리워진
현실을 직시 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절대로 이러한 다이어트로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어머님들은 돈만 날리는 사기에 속은 것이고
순간 빠진 것 처럼 보이는 눈속임의 그 숫자는
체지방이 아닌
절대 사라져서는 안될 근육이 빠져서
그 자리를 지방이 빽빽하게 차고 들어 갈 수 있도록
더 강하게 조장하는
속임수라는 것
제 컬럼을 애독하시는 우리 현명한 어머님들께서는
꼭 피해 가실 것을 당부에 당부 드립니다.
그
리
고
제가 예전에 올렸던
읽어 보시고
다이어트에 대한 허와 진실도
다시 한번 상기 하시기 부탁 드립니다.
정부와 몬스터 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맥xxx와 같은 패스트푸드 식이.
수 많은 가공식품의 천국속에서 헤매고 있는 우리 가족들의 식단.
그리고
아플 때 마다 처방해 주시는 감기약이며
항생제 달고 살다보니
저희의 면역 시스템은 완전히 빵구가 나버리고
그러다 보니
몸속은 화학물질로 범벅되고
이러한 전염성 살인 독감이 돌면
"화학물 범벅인 독감 주사 공짜야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하지만 우린 너희 국민들을 보호 해 줄테니 (?멍멍소리?)
공짜 독감 주사 맞아. 그래야 감기 안걸려.
근데 독감 주사 맞고나면 부작용이 좀 있는데 말이야.
열나고 토하고 어지럽고 뭐 간혹 설사도 하게 될꺼야.
그리고 콧물도 질질 나오고 말이야.
그러니 티슈도 잔뜩 사서 준비하구.
간혹 면역성이 좀 약한 어린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말이지
사지가 마비 되서
아마 몇일 동안 걷지도 못하고 그럴수 있어.
그리고
독감 주사 속에 들어 있는
살아있는 엄청 무서운 바이러스가
아이들 면역 시스템을
완전 무너 뜨리게 할 꺼거든.
그래야
혹 면역성 약한 애들이 골골하다 아프다 죽으면
우리가 이미 "살인독감"이라 표명했쟎아.
그 살인 독감에 걸려 죽은거지
주사 맞고 죽은게 아니라고.
그러니 절대 정부 탓 하지 말고. 알았쥐?
뭐 그 정도 유의하고
우리 정부가 억수로 쏟아 부어서 만든
Chicken Embryo랑, 살아있는 독감 바이러스랑, 머큐리랑, 또 음 뭐 넣줄까?
깨끗하게 죽여주는 클리너도 조금 넣고 말이야,
그리고 면역성도 길러 줘야하니.
어이.. 이봐 당신~
너 감기 걸렸지?
여기다 기침 크게 한번 해봐...
에취....
옳지.. 잘했어.
자, 그럼 이것 저것 다 섞어서 믹서기에 넣고 휭...
음.. 다 됬다, 독감주사.
자, 이렇게 만든 독감 주사 너희들 몸속에 넣어줄께, 어떤 일이 생길까?
근데 말이야, 너희들 면역체계 자체가 약해서말이지...
이렇게 살아 있는 튼실한 바이러스를 넣어줘도
애랑 싸울만한 항체가 안생긴다, 어떻하니?
그냥 죽어야겠네...
뭐?
살려 달라고?
바보 같으니라고.
뭘 살어, 그냥 죽어?
우린 뭐 피 같은 돈 퍼부어 가며 살아 있는 바이러스 넣어 주고 있는데
너희들은 우리가 만든 유전자 변형 작물들
싸다고 엄청 사서 너희들이 먹었쟎아.
GMO 감자칩이니 패스트푸드니, 라면 등등
몸에 안좋다고 조심하라고 떠들고 있는
우리의 자본 착취에 도움이 안되는
조앤 아줌마가 절대 먹지 말라고 당부를 해도
본척도 안하고
여러 가공식품들 그렇게나 많이 먹었쟎어.
너희들이 잘못해서 네 몸을 그렇게 쓰레기통으로 만들었으니 어떻게 하니 그냥 죽어야지.
쓰레기만 잔뜩 들어 있는 몸속에
클로락스 처럼 독한 살균 클리너를 넣어봤쟈
그냥 잠시 소독 정도 되지
클로락스로 청소했다고 쓰레기통이 무슨 보물함이라도 된다던?
너희들 몸은 말이야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건강의 척도가 결정이 되거든.
그래서
면역성 최고로 올리고 있는 꾸준하게 적당히 운동하는 사람들
(바디빌더나 대회 나가려고 스테로이드 맞아가며 몸 버리는 사람들 말고)
건강 챙기는 사람
우리(정부)는 정말 너무 너무 싫어.
너희들 처럼 아무 생각 없이
싸다고 마구 마구 쟁겨 놓고
퍼먹는 사람들이 있어야
돈이 돌거든...
그런데 건강한 사람들은 아예 우리를 쳐다 보지도 않아.
그리고 좋은 것만 찾고 매일 땀흘리고 운동 하면서 면역성 높여 놓으니
두개 새개씩 묶어 준다고 해도 안 사가고
아프지 않으니 약도 안 사먹고
병원에도 오지 않쟎아.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먹고 사냐고..
우리에게는 정말 병충해 같은 사람들이지..
그래서 우린 건강한 사람들이 싫어.
너희들 처럼 기회만 되면
처묵 처묵 하고
살 쪄서 아파 병드는 사람들을 우리는 더 많이 아주 많이 원해.
혹시라도 아니...
14세기 중국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 전지역으로 발병했던
흑사병과 같은 인류사상 최악의 범유행이
또 발병하면
어떻게 될지.
지금 처럼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이런 시대에
그런 일이 혹 생기더라도
우리는 무사히 잘 넘어 갈 수 있어.
그때는 옛날이라 기술도 없고 인력도 없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지금은 달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
런
데
말
이
야
너희들 이미 수 없이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그거 말이야...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통이되고
보물을 넣으면 보물함이 되는 것 처럼 말이야.
너희들은 우리 (몬스터 대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그물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기니픽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야.
움 하하하하~~~
그래서 그런 범유행이 발병을 하면
또 다시 너희들은 최고로 싼 음식을
잔뜩 구매해서 쟁겨 놓고 먹게 될 것이고
살이 찌게 될 것이고
살이 쪄서 그로 인한 병들로 엄청 고생하게 될거라는 것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고.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자본주의의 부의 축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더 이상 바른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릴꺼야!
너희들이 아무리
건강 생각해서 이 꼭두새벽에 라면을 먹어야 할까요 말까요 해도
우리들은 너희들이 그 맛에서 못 빠져 나오게 만들어서
라면만 먹니?
라면에, 맥주에, 달디 단 디저트에 뭐 최대한 많이 먹도록 만들어 버릴테니까...
그리고 너희들이 먹고 후회하는 그 순간
너희들의 나약함 때문에 그렇다고 우리들은 발 뺌을 할거라고.
음식을 만들어 파는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음식들이 나쁜 것임에도 알고 사먹는 너희들의 문제라고
손가락의 방향을
인간의 나약함으로 돌려 버릴꺼야.
그래서
우리 처럼 대량 생산해 내는 기업들의 수익은 계속 올라가고..
우리는 너희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경제 대공황이 와도 의식주에 연관되어 있는 우리들은 호황을 계속 누릴꺼야.
우리는 너희들의 약점을 이용해 우리의 부를 계속 축척할꺼야...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미리 준비 하는게 좋을텐데...
아니면 영화에나 나올 법한
그 날이 오면
아...
2011년에 나온 Contagion 영화 혹시 봤니?
누가 만들었는지 우리(정부)는 정말 그 영화 감독이 너무 너무 싫어.
어떻게 우리가 예상하는 그런 시나리오를 정확하게 그리 그려 내는지.
우리쪽에 스파이라도 있는 것 같거든.
어찌 되었는
만약 그런 대역병이 돌게 되면
너희들 모두 공포에 떨게 될꺼야.
그래서 무서워서 더 먹게 될 것이고
너희들은 살은 더 찌게 될 것이고
기저질환이 있고 늙어서
죽는 거라고
아마 뉴스에서는 떠들겠지...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냐고?
그럼 You는 믿지마...
우리는 부의 축척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의향이 있으니
살아날 사람들만 살아 나게 되는 날이 분명 올꺼야.
그러니 뭐든 아껴 쓰고, 지구를 위해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며
잘 가려서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최대한의 면역성을 잘 유지 하고 있으라고..
안 그럼
그 날이 와서 울고 불고 해도
이미 때는 늦게 된다는 것을
닥쳐봐야 알게 되겠지...
범유행(펜데믹)이 오면 말이야
모든 사람들은 직장을 잃게 될 것이고
모든 자영업자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파산을 하게 될꺼야.
매일이 봄날 처럼 이쁠 것만 같은 이 시기가
어느 날 갑자기 어둠으로 변하게 될거라구.
둘이 벌어도 생활비는 쪼달리게 만들것이고
최대한 몸을 아주 아주 피곤하게 만들어서
온 가족이 스트레스에 찌들어 살게 만들어서
서로 울고 불고 싸우게 만들꺼야.
일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
될 수 있으면 외식을 하도록 만들 것이고
최대한 살을 팡팡 찌워서
아주 아프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거든.
그렇게 되면 말이지.
우린 돈을 억수로 벌어서 좋고
또 번 돈 좀 나눠서
공짜로 국민들에게 독감 주사도 놓아주고 하니
우리는 뭐니? 천사 아니겠니?
헐~
그리고 말이지...
먹는 것만으로는 좀 부족하니까.
화장품, 비누, 스킨, 로션 모두 다
피부로 직접 흡수되는 화학물질들도
다량 섞어 만들고
몸에 바르는 걸로 충분하지 않으니까
음식에도 섞고
매년 맞는 주사에도 섞고
하다 못해
아이들 충치 땜빵하는 실버 필링에도 섞고
먹고, 바르고, 마시고, 맞고
뭐 이정도면
인구 조절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노령화 인구가 많으면
좀 더 강한 바이러스 한번 퐝 터트려서
사람들 불안하게 만들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주사를 맞으려고 혈안이 되도록 만들면
그 때 주사로 빵 한번 터뜨려 주고
우리는 또 자본 축적하는데 성공을 할 것이고...
또 인구가 너무 많아져서
교육세에 부담이 간다면
아픈 애들 많이 낳을 수 있도록
몰지각한 임산부들이
이것 저것 다 먹게 해서 아픈 애기 낳도록 하면
그 아이들은 학교를 못 다니쟎아...
참
으
로
씁
쓸
하
고
이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나 하실텐데
혹시 제 글을 읽고 계신 독자님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정말 위에 말 처럼
이 모든 것이 사실로 발병 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고
또 어떻게 매일 매일을 살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전염병이 돌던 말던
우리 가족을 지키는 우리집 건강 종결자
바로
당신
어머님
이 되시지 않으면
온 가족이 엄마로 인해 다 같이
골골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페이퍼 타올 한장이라도 아껴 쓰며
우리 아픈 지구를 위해
아껴 쓰는 생활 실천 하고
최대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우리 엄마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두팔 걷어 부치고
쓸데 없는 치장이나 겉치례에 돈을 쓰기 보다는
실속을 챙길 수 있는
건강을 위해 준비 하면 어떨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최대한 깨끗하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 꼭 드시기고
건강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아끼지 마시라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어머님들 모두에게 당부드려 보아요.
우리집은 도저히 경제력이 부족해서
유기농은 절대 못산다 하시는 어머님들께서는
아래 나열한 10가지 식품만은 최대한 유기농으로 섭취 해 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우리 아이들과 어머님 가족전체에게
화학물(채소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살충제와 제초제 같은) 섭취를
막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절대 피해야 할
일반(Conventionally grown)작물 & GMO 유전자 변형 작물
베스트 10
1. 옥수수 (Corn)
2. 대두 (Soy)
3. 카놀라 오일 & 목화씨 오일(Cottonseed oil)
4. 감자 & 토마토
5. Sugar Beet에서 추출한 설탕
6. 호박(Zuchinni) & Yello Crookneck Squash
7. 딸기 & 하와이 파파야 (하와이와 중국산)
8. 카놀라 오일
9. 마트용 고기
10. Alfakfa(Hay) GM 풀을 먹고 자란 소에서 생산된 유제품(우유, 치즈, 계란,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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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 처럼
건강하고 깨끗한 다량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꾸준히 먹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내 몸을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리고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운동하셔서
나의 면역성을 항상 최상으로 업 시켜 놓는다면
이러한 전영병이 돌아도
건강함에 감사하는
그런 소중한 하루를 맞이 할 수 있다고
저희 가족 모두가 산 증인으로 어머님들 앞에 당당히 서겠습니다.
여기 제 책 "뉴욕식 건강밥상"에 수록 되어 있는
양배추 감자 스프
책이 없으신 어머님들께 함께 나누고자 레서피 나누어 드립니다.
그리고
감기에 좋다고 생강이네, 파뿌리네, 도라지네, 배즙이네,
하는 간혹 구하기도 어려운 재료나
만들기 힘든 음식으로
감기 예방하려 하지 마시고
매일 비타민 C (하루 1000mg 기본) 꾸준히 섭취하시면
절대 감기 안걸리고도 평생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장담에 장담 해 드려요.
비타민 C는 꼭 보조제로 드시려 하지 마시고
브로콜리, 케일, 감자, 양배추 등
야채 매일, 매 끼니마다 꾸준히 섭취 하실 수 있도록
하루 최소 9 서빙(섬유소 섭취량)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 책 가지고 계신 어머님들께서는 174페이지 레서피도 위와 함께
우리집 겨울 나기 스프로 양배추 감자 스프와 번갈아 가며 해 드시면
5대 영양소 골고루 섭취 하며 항상 면역성 최고로 부스팅 시켜 줄 수 있으실꺼에요.
자, 그럼, 정말 쉽고 별것 아닌
하지만 우리 집 가족의 파워 하우스가 될
양배추 두유 푸레 스프 레서피
나누어 드립니다.
재료:
양배추 한통 다
감자 큰 것 한개 내지 두개
양파 큰 것 한개
샐러리 4줄기 (기호에 맞게 더 넣어도 오케)
두유
유기농 땅콩유 조금
소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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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세서 야채 재료 넣어서 곱게 갈아 준 후
2. 땅콩유 두른 예열된 솟이나 냄비에 넣고 야채가 거의 카라멜화 될 때 까지 달달 맛있게 볶아 주세요.
볶을 때 소금 충분히 넣고 야채가 맛있게 폭 익을 때 까지 맛을 내 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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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유 넣고 폴폴 끓이다가 맛 보시고
스프 자체가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난다 하면
4. 깍뚠 썬 감자 넣고 포옥 끓여 주세요.
감자를 넣는 이유는 영양소 + 스프의 되기를 걸죽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넣어요.
스프가 감자를 넣었는데도 좀 묽다 하시며 좀 더 넣어서 익혀 낸 후
5. 핸드 블렌더로 윙~ 하고 돌려서 감자와 야채들이 완전히 곱게 퓨레가 될 때 까지 갈아 준 후
6. 소금 간 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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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릇에 내며 완성됩니다.
완성된 스프에 뜨거운 물에 3분 정도 대쳐 낸 브로콜리 꽃술 부분만 가위로 쌍둥 쌍둥 잘라서
섞어 주면 모양도 이쁘지만
브로콜리 곁들여 먹일 수 있어 좋구요.
통밀빵(요즘에는 통밀이 대세라고 일부 꾀 많은 업주들이 색소 넣어서 색만 그럴 듯 하게 섞고)
고작 통밀은 들어간 둥 만둥 하게 만들어 파는
짝퉁 통밀빵이 많으니
색으로 보고 통밀빵 고르지 마시고
들어봐서 묵직하고
레이블에 Whole Wheat, Whole Grain등
Whole 이라고 쓰여져 있는 재료들 잘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직 독감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미국 50주 전체를 강타하고 위협을 주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난 전혀 무섭지 않다
올테면 와바라 하는 단단히 무장된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번 독감 예방 컬럼 어머님들 모두에게 드리는 심정으로
제 마음 가득 담아 올려 드리고 갑니다.
그럼, 어머님들 모두
건강한 음식 잘 드시고
집에 있는 계단이라도 오르락 내리락 꼭 운동하시고
물 잘 마셔 주시고
피곤하면 잠시 눈이라도 부쳐 낮잠도 꼭 주무셔 주시구요.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그마음 만큼
어머님들 건강 꼭 챙겨 주세요.
어머님께서 부엌에 총대를 매고 있는 한
가족의 건강은 어머님의 손과 생각에 따라 주사위가 던져지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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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추가 업데이트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앤 다시 인사 드립니다.
오늘 일 끝내고 오자마자
우선 급한 불 먼저 끄기 위해
지금 신발 신은채로 제 답변 간단하게나마 드립니다.
이번 컬럼에 대한 제 의견을 어머님 모두에게
다 적용하라고 말씀 드리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반드시 의사 선생님과 상의 하에
바른 선택 하실 것을
미리 컬럼 서두에 당부 드렸었구요.
또한 찬반론이 확연하게 갈라져
백신접종이나 독감예방 주사를 안 맞으시는 분들은
자연치유에 좀 더 치중을 두실 것이고
그렇지 않으시는 반대의견자들은
모든 것이 다 음모라고 돌릴 수 있다는 점
저 또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의 생과 사에 대한
선택과 결정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글로 인해
논쟁이 일어나거나 싸우고 싶지 않은
제 마음
반대표 던지신 어머님들께 알려 드리고 싶고
저의 의견에
반대하시는 어머님들의 입장 또한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백신에 대한 찬반론
이 컬럼을 통해 어머님들의 많은 의견 서로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의견에 반대하시는 어머님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고요.
또 찬성하시는 어머님들 모두 아자 아자 입니다.
가족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과거의 실수로 인해 베이비 부머들이 격고 있는
암!
이 모든 것이 다 바이러스에서 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https://www.cancercenter.com/community/blog/2017/08/how-can-a-virus-cause-cancer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어머님들의 건강을 위해
백신에 대한 진실이 담긴 동영상
2시간이나 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꼭 시청해 보시구요.
그럼, 저는 이만 글렌 저녁 준비하러 갑니다.
휘리릭!
Everyone from your doctor to your neighbor to the barista at Starbucks will tell you it’s a good idea to get a flu shot. Is it?
http://www.thedailybeast.com/articles/2013/01/18/facts-for-fighting-the-flu.html
The Hidden Risks in This Heavily Promoted Seasonal Routine...
1. Powerful Profile of a Vaccine Victim
2. Getting Flu Shot at Pharmacy is a Risky Proposition
3. All Vaccines Suppress Your Immune System
4. Mercury is a Well-Known Neurotoxin
5. Why Did Vaccine Maker Fail to Reveal Massive Increase in Reactions?
6. Was Blend of Flu Viruses to Blame for Increase in Adverse Effects?
7. Finland Vows to Pay for Lifetime Medical Care for Kids Harmed by H1N1 Vaccine
8. Flu Vaccine for Pregnant Women Now Called into Question
9. Are Flu Vaccines Increasing Inflammation in Pregnant Women to Dangerous Levels?
10. What Your Obstetrician Doesn't Know about Vaccines Can Jeopardize Your Baby
11. How to Protect Yourself Against the Flu Without Vaccination
[기사 이미지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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