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님들 안녕하세요

일전에 제가 말년에 뭘하나 배울까~~~하다가

술 담그기 배워 술빚어서 지인들 불러다 타령이나 해볼까...

꽃차를 배워  꽃덖는 아름다움이나 배워 나눔할까......하다가...

전통장담그기...훌라워 티 소몰리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기본만 배웠지만 배운다는것은 언제나 힘의 원동력이 되는것같습니다.

이제 가르치는 일도 배우는 일도 모든 일정이 끝나서 속이 후련합니다.

이른 휴가 떠날 채비만하면 된다지요.

쌘프란과 엘에이 요즘 덥겠지요?

그래도 떠날 마음에 마음은 벌써 그곳에가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오던  Tea Food 를  여유를 즐기며 다시 준비해봅니다.

오늘은 절편/송편 만들어보았는데 눈이 즐거울지 모르겠습니다.

송편/절편 만드는방법은 이미 올려져있으니 아래글들을 참고하시면되니....

새로운 절편 송편 모양만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