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넘넘궁금해서 천신만고끝에 드뎌 찿아냈습니다.

"Little Hawaiian Cookbook" 에 있더라구요.유래카~~

모찌꼬가루 1파운드(450그람)

설탕 2컵

베이킹파우더 1큰술

버터 1/2컵-녹인다.

달걀 5개 -풀어둔다

바닐라 1작은술

코코넛우유 1캔(12온스)

버터는 녹여서  ...버터가 식으면

설탕과 코코넛우유...달걀...바닐라익스트랙....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섞어주세요

그런다음 모찌꼬가루랑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으면 완성....

넘 간단하지요?

그래서 매력덩어리 버터모찌랍니다.

이반죽에 커피...계피가루...코코아가루...등을 1 큰술씩 넣어

맛을 변형할수도있습니다.

저는 네모모양틀에 담았습니다.

틀에 기름칠 해야겠지요?

부풀어서  흘러내릴염려는 없으니 가득 담아도 되겠어요

180도(350도)에서 50분 구웠어요

야들야들하고 탄력있습니다.

먹으면 안되는데 그맛이 궁금하여 식은 후 하나 맛을....

흠~~~이래서들 맛나다고 난리구나...했다지요.

오븐찰떡이랑은 아주 다른 느낌입니다.

차갑게 냉장했다 먹으니 더 맛나구요.

서러운건 단걸 못먹어 겨우 1/3쪽을 맛보았다는....

가상자리는 아주 꼬소합니다.

속은 부드럽고 쫄깃하고 탄력있고.....

한국분들이 먹어보고 난리버거지 피울만 합니다요 ^^

 코코넛 우유가 들어가서 저도 코코넛후레이크로 장식을 했어요.

역시 음식은 장식을해야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자른 단면을 보면 맛이 짐작될듯 싶습니다.

오븐찰떡이랑은 아주 다른 맛입니다.

냉장했다 시원하게 먹으니 더 맛있군요.

쉬운 레시피...

맛난 결과물....

함께합니다.

여름 건강히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