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매작과 이제 손수 만들어보세요.

정성들인만큼 아름다운 꽃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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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청만들기

냄비에 설탕1/2컵과 물1/2컵을 넣고 젓지말고 설탕이 녹으면 물엿1큰술을넣고 끓여 1/2컵을만든다.

식힌후 계피가루를 1/4작은술을 넣고 잘섞는다.

절대로 저어주면 안됩니다.

저으면 시럽이나이라 엿같이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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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작과 만들기

밀가루- -- --1/2컵

소금- -- -- --한꼬집

수삼간것- --1큰술

물- -- -- -- --1과1/2큰술

*수삼을 넣으면 수삼매작과..

생강즙을 넣으면 생강매작과.....*^^*

밀가루에 소금을 섞어 체에한번내려주고...

남은재료를 합하여 말랑하게만죽합니다.

저는 3가지색을 냈어요.

백년초는 열에약해 좀 진하게 색을내야합니다.

그래야 튀겼을때 연한색상이 되거든요.

                                                   0.2cm두께로 밀어 꽃모양틀로 찍어냅니다.

저는 0.4cm두께로 밀어 사용했습니다.

첨엔 0.2로했더니 꽃모양이 일그러져서 다시 두께를 조정했어요.

꽃잎을 3장 대중소로 포개면서 중심은 대나무꼬챙이로 쿡~눌러서 구멍을 냅니다.-숨구멍.

슴구멍없으면 꽃들이 분리된답니다.

160~170도으C의 온도에서 튀겨 기른기를 뺍니다

튀길땐 이렇게 하나씩튀기는것이 좋아요.

160도의 온도라면 보통튀김은 180도니까 튀김온도보다 좀 낮아요.

평소엔 기름온도계를 사용하지만 이번엔 그냥했습니다.

매작과를 넣어 서서히 떠오르면 160도입니다.

빨리 쑥~떠올르면 180도구요.

이럴땐 불 줄여주세요.

낮은 온도에서 모양을 잡은후 높은온도에서 다시한번 튀기기도하지만

궂이 그럴필요없답니다.

튀기면서 중심의 꽃을 도구를 이용하여 세워줍니다.

그렇지않으면 납작하게 가라앉아 입체감이없어요.

저는 고기굽는 집게로 잡아가면서 튀겼어요.

그리고 좀 두께가있어서 튀기는시간도 조금더 줘야했습니다.

예쁘게 잘튀겨졌어요.

여분의 기름기를밴후 집청시럽에 담갔다가 건져서

망에서 여분의 시럽을 뺌니다.

잣가루 묻힙니다.

제가 만든 그릇에 올려봤습니다.

혹시....그릇이 더 예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