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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의 Tips&Touch

( 애피타이져/와인안주 ) 한입 치킨샐러드... 인기만점 파티메뉴 claire yoon (suzyni) 2010-10-20  23:37:20

 

제 첫번째 테마는 “EASY”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익숙해지면 10분 만에 가능한 요리,

손님초대나 potluck party에 가져가도 좋고, 애피타이저나 간단한 술안주로도 근사해요!

 

 

이 음식의 inspiration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food channel의 쉐프 Giada de Laurentiis 입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처럼 이태리 요리를 좋아했던 제가 미국에 와서 푸드채널에 쏘~옥 빠지게 한 주인공이십니다^^  그녀가 푸드채널의 최고인기 쉐프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미국인들의 평은 그녀의 요리가 .....놀랍게도 이런 간단한 이유가 가장 어필되는 인기비결이라네요. 제가 봐도 Giada는 자기가 늘 쓰는 재료들을 수백가지로 조합시켜 다른 요리로 창조해내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사람입니다 (주부들의 롤모델입니다 ㅎㅎ!!)  미적감각이 뛰어나서 세팅도 참 잘 하구요. 엄마가 영화배우인 만큼 외모도 화려하지만, 무엇보다 끊임없이 웃고 있는 얼굴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이죠. 건강잡지에 저렇게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등장할 수 있는 쉐프란..거의 없을 꺼에요~ (부럽습니당~)  요즘 애기엄마가 되고 나선 자기가 만든 음식을 맛보고 감탄하는 연기를 오버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ㅋㅋ 그녀도 최근엔 다른 쉐프들처럼 자신의 이름을 건 주방기구와 음식재료들을 여기저기 내놓기 시작했어요.

 

 

< 한입 치킨샐러드 >

 

손으로 집어서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제 경험상으론 식성과 상관없이 아이들까지도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치킨과 야채를 샐러드드레싱으로 버무려서 레터쓰 잎에 싸먹는 서양식 보쌈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듯..

 

 

        보스톤/버터 레터스  1  (12장 정도)

        닭고기 조금

        (미국슈퍼 Hot Food 코너에서...

        닭다리or 닭다리 1, 닭날개 1조각, 작게 찢어서 사용하니까 가슴살도 상관없구요)

        Roasted Pepper in Olive Oil  1/2 can

        (이왕이면 빨강, 노랑 반반씩 있고, 마늘도 포함되었다면 더 좋아요)

        양파  1/4

        당근  1/3  (가늘어지는 쪽으로 6~7cm)

        오이  1/4  (6~7cm)

        샐러드 소스 (허니 머스터드 or 허니 프렌치 드레싱 : 닭고기와 잘 어울리는 궁합)

        sliced almond / 땅콩   2 T +  2 T (고명용)

 

 

 

1. Roasted Pepper - 병에서 꺼내 작은 망에 얹어 기름 빼놓기 (마늘 같이 들어있는 경우 함께 쓰세요)

 

  

 

2. 보스톤 레터스- 레터스 통째로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잎이 부드러워서 조심..)

한잎씩 떼서 물기 없앤 후 플라스틱통에 넣어 일단 냉장보관

 

  

  

 

3. 오이, 당근, 양파 - 전부 미니채칼로 쓱싹 밀어주세요.

    오이는 먼저 가운데 씨부분을 티스푼으로 긁어서 없애주고,

    당근은 두꺼운 쪽을 붙잡고 가는쪽을 채칼로 밀어줍니다.

    생으로 먹기 때문에 모두 가늘게 슬라이스 되도록! (생각보다 양은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4. 닭고기

 (..닭을 냉장고에서 꺼낸 경우: 미니오븐 250F 5분 데우기..)

(닭다리인 경우 뼈에서 살을 떼내서) 포크 2개를 양손에 하나씩 쥐고 찢거나, 칼을 이용해 잘게 자르기

   이때 가능한 닭껍질이 붙어있게끔 썰어주세요

바삭한 껍질 때문에 부드러운 재료들 사이에서 씹는 맛이 생겨서 좋답니다~

    

  

 

 

5. 오일을 남김없이 다 거른 1. Pepper를 길쭉 썰기. (마늘도 가늘게 슬라이스)

 

  

 

 

6. 위의 재료 전부 + 슬라이스 아몬드 + 샐러드 소스에 버무리기.

   이때 소스는 조금 남아도는 느낌으로 넉넉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샐러드에 드레싱 버무리는 느낌보다 훨씬 많이!)

 

  

 

 

7. 버무린 야채들을 보스톤 레터스에 한입 사이즈로 올리고, 슬라이스 아몬드 뿌려주기

    (욕심내지 말고,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적당히 얹습니다!

     많이 얹으면 샐러드 소스까지 레터스 잎으로 흘러나와 도루아미타불이 되지요..)

                                 

   

 

 

미리 해놓거나 부페용인 경우: 레터스와 - 버무린 재료 각각 다른 통에 넣어놨다가

→ 먹기 직전에 합치기

   → 너트종류로 위에 토핑

 

 

< TIPS>

 

* 치킨과 어울리는 샐러드드레싱을 쓰는 게 포인트

 

* 보스톤 레터스: 씻어서 타파통에 넣고 차갑게 냉장고에 미리 넣어놓았다가 먹기 직전에 꺼내면 아삭한게 훨씬 맛있습니다 (샐러드류를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지요! 보통 집에서 샐러드를 만들게 되면 씻어놓고 실온에 놔두었다 먹게 되는데, 실은 레스토랑에선 다들 이렇게 차갑게 보관했다 내기 때문에 훨씬 맛있는 거랍니다. 음식과 온도의 관계에 관한 칼럼은 이담에..)

 

* 닭고기: 요리 전에 냉장고에 보관한 경우- 만들기 직전에 미니오븐에 250F, 3-4 데운 후 가늘게 찢기

 

* 너트: 야채들을 샐러드 소스에 버무릴 때도  넣어주고, serve 할 때에도 고명으로도 얹어주어야 느끼한 맛을 감소시켜줘요.

 

 

< TOUCH>

 

아이디어를 내서 근사하게 serve 해봐요!

 

 

 

가늘고 긴 접시에

 

 

 

 

 

 

직사각 접시에

 

 

       

  

 

 

동그랗게

 

 

 

 

어울리는 음식

 

                                      * daytime: 샌드위치 / 파스타 / 피자 와 함께

                                      * night time: 와인안주, 부페음식

 

 

레서피는 간단하지만, 조금의 요령이 맛을 차이나게 하는 요리에요.

제가 자세히 설명해놨으니까 참고하시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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