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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의 해피 프로젝트

스탬핑으로 만드는 tile coaster Silvey Shim (silvey79) 2011-12-14  11:57:06

안녕하세요~ ^^

금방 찾아뵙겠다고 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시간이 왜이리 쏜살같은지...

얼마 안지났다 생각했는데 지난 번 포스팅 이래 거의 한달만이네요... --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번엔 타일로 만드는 컵받침 일명 tile coaster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쓰여질거라서 크리스마스관련 스탬프를 이용해

스탬핑을 해주었어요~

 

 

 

 

아직 제것도 완성하지 못했는데 주위분들이 함께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한 분이 9개씩 만드셨어요~

타일코스터 뒷부분은 시트로 된 코르크를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붙여줬어요~

그리고 핸드메이드라고 콩 스탬핑해주었구요~

지워지지 않는 staz on 잉크를 이용했어요~

 

 

 

 

일단 요 녀셕들이 필요합니다. 사진엔 안찍힌 코르크 시트도 필요하구요~

스탬프와 타일이 필요하겠죠~ ^^

전 코르크 시트와 위 사진속들은 마이클스에서 샀구요,

타일은 홈디포에서 4인치 정사각형 9개가 한 박스에 들어서 6불정도 하는것을 샀습니다~

 

만드는 순서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1. 타일을 깨끗하게 물티슈나 페이퍼타올을 살짝 적셔서 닦아줍니다.

2. staz on 잉크를 묻혀서 원하는 스탬프로 타일 위에 직접 스탬핑을 합니다.

3. 잉크가 완전히 마르도록 해야해요~~  전 하루정도 기다렸어요~ 그리고,

4. 실러 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전 세번정도 1시간씩 시간을 두고 뿌려줬는데 마지막은 반짝이 스프레이를 뿌려줬어요~

갠적으로 반짝이를 좋아해서...ㅎㅎ

 

만드는방법은 어렵지 않으나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셔야해요~

 

잉크가 완전히 마르지 않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이렇게 됩니다. 번져요~~

그리고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주셔야지 한 번에 흥건한 양을 뿌리시면 완전히 잉크가 말랐어도

번져요~ --

저도 첨 시도해 본거라 타일 여러개 망쳤는데요~

 

다행히 제 시행착오로

함께 만드신 분들은 9장 모두 잘~~ 만드셨습니다~ ^^

 

스태즈 온 잉크는 한 번 찍으면 지울수가 없어요~

타일 아까워서 지워보려고 했다가 위의 사진 오른쪽처럼 되어버렸드랬져~ --

그러나~ 이렇게 실수한 타일들 버리긴 아깝죠~~

다 살릴수 있어요~ ㅎㅎ

 

 

 

ㅂㅏ로 위의 재료들로 또 다른 타일 코스터를 만들 수 있어요~

페인트할때 쓰는 스폰지 막대로 타일 표면에 골고루 벽지바를때 풀바르듯이

발라줍니다~

그리고, 잘라놓은 맘에 드는 카드스탁을 붙여주고,

표면에 한 번 더 골고루 발라주고~

다 마르면 아크릴 씰러로 스프레이 해주고

또 마르길 기다리면 됩니다~

말랐으면 또 스프레이 해주고~

3번정도 스프레이 해주시면 돼요~ ^^

 

기다림의 연속이죠~

그래서 인내가 좀 필요한 작업이에요~

어렵진 않지만...

 

 

 

 

실패한 타일들의 재 탄생은 요렇습니다~ ㅎㅎ

 

 

 

 

 

혼자 만드는것도 재밌지만 이렇게 모여서 만드니까 더욱더 재밌더라구요~ ^^

다들 열심히 작업해주시고,

이쁘게 만드셨답니다~ ^^

 

 

 

저는 4개씩 세트로 포장을 이렇게 했습니다~

요거랑 기프트카드랑 선물하려구요~^^

 

 

저희가족은 지난달 땡스기빙때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때 찍은 사진들을 오늘 컴퓨터에 업로드 했네요~ ^^

뭐가 그리 바빴는지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나 모르겠어요~

이제 올해가 다 가고 있네요~

부지런 떨어야 올해가 가기전에 포스팅을 한 번 더 하게 될거 같아요~~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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