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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의 해피 프로젝트

제 작업실입니다. Silvey Shim (silvey79) 2012-10-11  09:06:53

안녕하세요~~

자주자주 포스팅을 하겠노라 매번 말씀드리고

이렇게 포스팅하러 들어와보면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려 있네요.. ^^

시간이 참 쏜 살 같아요~~ (늘 하는 말...ㅎㅎ)

 

지난번에 이미 말씀 드렸죠~

이번엔 제 작업실을 보여드리겠다구요~

 

어렸을 때부터 전 뭔가 만드는걸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건 변하지가 않네요~ ㅎㅎ

 

6년전 집을 사서 이사 오기 전까지는

렌트 살면서 작업실 갖는건 상상도 못했었어요~

그냥 상자속에 많지 않은 재료들을 담아 놓고,

필요 할 때마다 꺼내 쓰곤했죠...

 

그리고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오고

지하의 작은 공간에 테이블도 만들어져 있고,

작업실로 딱인곳이 있더라구요~

거길 작업실로 꾸며서 제 첫 작업실이 만들어 졌답니다.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 밑에 작은 방이 하나 있고

이미 테이블이 다 붙박이로 되어 있었어요.

현재의 작업실과 비교하면 참 작고 재료도 많지 않지만,

그 땐 제 작업실이 생기는것 자체로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

그러나...그건 초심일뿐이죠..

시간이 지나니 욕심이 생기고,

재료도 늘어가고...

 

 

2층에 널직한 게스트 스튜디오가 있는데

손님을 위해 비어져 있는 공간을

작업실로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이런 공간이었어요~ ㅎㅎ

이미 붙박이 장이 있고...그냥 두기 아까운 널찍한 공간...

작업실로 욕심낼만 하죠...? ^^

 

 

이곳을 작업실로 꾸며서 쓰게 되죠~~

 

이렇게요~

 

 

그런데 쓰다보니 카펫이라서 청소하기도 불편하고,

카펫이 더러워져서 얼마전 마루를 깔았어요~

그리고 다시 새롭게 작업실을 정리하게 되었답니다.

 

이미 이렇게 쓰고 있던 작업실의 재료들을 모두 옆방으로 옮기고

카펫을 뜯어 내고,

마루를 깔고,

다시 정리를 하고...

참... 일이 많더군요..--

그래도...

으쌰으쌰~~ 즐겁게 정리를 했습니다~~ ㅎㅎ

 

 

 

 

레이아웃은 그대로이라 변한건 크게 없지만

처음 거의 ㄱ자형태에서 이젠 ㄷ자 형태가 되어 테이블이 늘어났어요~

 

 

 

                                                          

                                                         책상밑도 적극 활용했습니다.

일단, 눈에 잘 들어와야 재료들의 활용이 커지므로

저의 재료들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를 했답니다.

물론, 서랍에 넣어둔것들은 눈에 잘 안 들어오겠지만,

서랍장이 반 투명이라 그나마 괜찮아요~ ^^

 

오른쪽 자주색 기계는 크리컷이라는 것인데

카트리지를 꽂고 선택하면 자동으로 기계가 알아서 선택된 모양과

설정된 사이즈로 종이를 잘라주는 아주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그 앞엔 작두처럼 생긴것도 종이를 자를 때 쓰는거에요~

코스코에서 30불도 안 되는 아주 저렴한건데 아주 쓰기가 편하답니다.

 

 

 

 

 

이렇게...스탬프 세트틀을 정리했어요~~ ^^

 
 
 
 

 

새롭게 잉크 정리함을 만들어서 한 눈에 보이게 정리를 했어요~

사진 맨 왼쪽 하단엔 clip it up 을 이용해

close to my heart 스탬프 세트들을 찾기 쉽게 정리했구요~

 

잉크 정리함 과정샷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보세요~ ^^

http://blog.naver.com/lovesilvey/40166936232

 

 

 

 

저는 이렇게 클리어 스탬프를 정리했지만

요 녀석으로 카드들을 쪼로록 걸어줘도 좋답니다.

재료가 불어 나면 2층으로 올릴 수도 있고 사용하기도 편한 정리아이템 입니다. ^^

 

 

 

 

다른 각도로 보면 이렇습니다~

벽면에 펀치걸이와,

붙박이 장에 리본들과 책 등등을 수납했어요~

 
 
 

 

이렇게 펀치들을 정리했구요~

 

 

 

 

 

 

리본들은 이렇게 정리했답니다.

마이클스에 갔다가 빈 리본 디스플레이 박스들 쌓아 놓은게 있길래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가져 가도 된다길래

얼른 가져와서 리본을 정리했죠~

한눈에 보이니 리본 찾아쓰기도 편하고 좋아요~ ㅎㅎ

 

 

 

 

카드스탁과 배경지들은 칸칸이 색깔별로 또는 배경지 묶음별로 수납했어요~

레터 정리함으로 11x8.5 (a4 ) 사이즈 카드스탁들을 정리했구요,

그 밑에 12x12 카드스탁과 배경지들을 넣을 수 있게 수납선반을 끼워 층층이 끼워 넣어

배경지 찾아쓰기 쉽게 수납을 했어요~

원래 저런 수납형태가 아니라 사이즈 재고, 선반 잘라서 옆에 선반 걸리는거 부착하고

선반들을 끼워 넣었답니다.

 

 

 

 

 

문을 닫아 놓으면 깔끔해보이죠? ㅎㅎ

 

가끔씩 주위분들이 클래스를 원하실 때가 있어서

이렇게 테이블도 마련하게 되었어요~

주로 제 딸래미들이 널찍하게 쓰죠~ ^^

 

 

 

 

반대편엔 이렇게 씽크가 있는 캐비넷이 있구 그 옆엔 우드 스탬프들을 디스플레이 해 놓았어요~

제 작업실 정리 포인트는 일단, 제 눈에 보이게 재료들을 정리하는거랍니다~

그래야 재료들을 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만든 카드들을 디스플레이 해 놓기도 하구요~

이게 저의 현재 작업실이랍니다~ ^^

이제 작업에 열을 올려야겠어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미씨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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