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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ory Good Life

제육볶음 타코, 한국음식을 멕시칸 타코로 즐기자~ Holly Ford (jollyholly) 2014-5-5  09:07:30
​한류문화에 한국음식까지...
요즘 한국이 잘나가는 나라임엔 틀림이 없는것 같은데요,
단군이래 대한민국이
이렇게 부흥해본적이 없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외국에선 한국요리를 응용한 퓨전스타일 요리가 많은 호응을 받고있죠.
그중에서도 LA지역 타코트럭(Kogi truck)에서 한국식 갈비와 멕시칸 타코를 접목한 요리가
몇년전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데요,
전 미국 동부지역에 살고있는지라 그 Kogi taco 맛을 보지는 못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픈건 바로 한국사람이 면 누구나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멕시칸 타코와 뽕짝으로 
갈비보다 저렴하게, 
돼지고기로 매콤~달짝하게 만들어 아주 간단한 드레싱을 뿌려 같이 먹는거랍니다.




사실 이 레시피는 제가 한국 "JayOne" 회사로부터 영어사이트에 올릴 레시피의뢰를 받고 만들어본건데,
이걸 맛본 제가족의 반응이 너무 좋아 한번 올려봅니다.
타코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히 즐길수있을겁니다.




재료
(4인분)

옥수수또는 밀가루 또띠야 8-10장
로메인 상추 약간
작은 토마토 (plum tomatoes) 2개
적양파 1/4-1/2개
고수(cilantro 또는 coriander) 약간
사워크림과 치즈, 생략가능

제육볶음 양념:

돼지고기 목살 450g (1lb)
양파 /12개
고추장 3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쪽
다진 생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볶은 통깨 1큰술
물엿 1큰술

라임(lime)드레싱:
라임쥬스 3큰술
간장 2 작은술
카놀라유 2큰술
큐민(cumin) 1/2작은술
마늘가루 1/4작은술
소금, 후추약간

큐민(cumin)은 멕시칸요리에 자주 쓰이는 향신료입니다. 동남아나 인도지역 카레에도 많이 쓰이지요.
향이 강하여 한국분들중 더러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니 그럴경우 그냥 오레가노로 대체하세요




제육볶음에 쓸 돼지고기는 목살이나 어깨살이 제일 좋습니다.
적당한 지방양이 볶아놓아도 부드러움을 유지하죠.
가끔 삼겹살로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너무 기름져서 전 별로...
뭐 개인기호이기도 하겠지만...




먼저 작은 그릇에 제육볶음 양념을 모두 섞어주세요.




양념을 돼지고기와 잘 주물럭거려 섞어주세요.
이렇게 손으로 고기와 양념을 주물럭거리는 요리법은 다른나라에서 찾아보기힘든 한국요리의 특성인것 같아요.
주물딱~ 주물딱~
하신다음 20분정도 양념이 베이게 놓아두시구요.
 



자, 그동안 타코위에 올릴 토핑들을 송~송 썰어놓습니다.
전 로메인 상추, 양파, 토마토, 고수(cilantro)를 사용합니다.
원하신다면 치즈나 사워크림 추가하셔도 좋겠네요.




드레싱도 미리 만들어 놓으시구요.
드레 싱재료 다 넣어 위스크로 팍팍 섞으시면 됩니다.
아님 병에 넣고 섹섹~ 흔들어도 좋구요.
혹시나 라임 구하기가 힘들다면 레몬을 쓰세요
(근데 라임이 훨씬 더 잘어울립니다  )




중불에 후라이팬을 데우고 기름을 조금 뿌린뒤 양념된 고기와 양파를 올려
지글지글 소리가 날때까니 그대로 두세요.





그런다음 섞어가면서 볶아주시면 되겠죠?




자, 이제 타코왕국을 건설할 차례!
또띠야위에 제육볶음, 갖은 토핑을 차레로 올리고...




드레싱을 주욱~뿌리면 이 타코는 당신의 입안으로 들어갈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

한입 깨어물어보시면 
"어, 이거 꽤 맛있네?"
..라는 말이 나오지않을까 싶은데~
혼자만의 착각일려나? ㅋㅋ
드셔보시고 알려주삼!




제가 요즘 스트레스 레벨 10중 9.5쯤 됩니다.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요.
 사실 제가 이달 말쯤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것도 아주 멀리~
너무나 멀어서 계절이 바뀌는곳...

이사준비라면 도가 텄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여전하네요.

스트레스 해소에는 그저 잘먹는게 최고!
그래서 전 오늘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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