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로 이사를 해야 해서 내일 1년 동안 살 아파트를 계약하러 가요.오늘 그 아파틀 리뷰를 읽어보다가 2달전에 주자장에 세워 둔 차 창문이 3-4대 부서지고,
가끔 홈리스가 그 동네을 지나다닐 때가 있다고 써 있는 걸 봤어요.
많은 리뷰가 전부 별 5개로 살기 좋다고 하는 데, 리뷰 3개가 창문 부서진 걸 썼더라구요.
물론 오너가 답글에 미안하다고 잘 처리하고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하는 데 그래도 확인차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 동네에서 젤 좋은 저희한테는 좀 부답스러운 아파트인데 그냥 1년 동안 살아보려고 하는 곳이에요.
제 수준에서는
I saw the reviews that there was cars broke-in and homeless problem in this apartment.
Is there no problem anymore?
이사가는 곳에 동양인이 거의 없는 곳이라서 정확히 물어봐야할 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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