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곧 21살 이 되어 부모초청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E2비자로 들어와있는 상황이구요.
최근에 받으신 분들 얼마나 걸리시는지요?
제가 받은뒤 빨리 미성년 자녀 영주권 초청을 들어가야 해서입니다.
딸이 고등학생이라 정말 아슬아슬하게 졸업하기전에 받거나 할것같아서 걱정이네요.
변호사 추천도 부탁드리구요. 여기는 OC입니다. 여기에 올라온 글들 보면 몇몇 변호사분 추천 많으시던데
뉴욕도 있고 동부쪽 변호사님들 추천은 좀 있던거 같은데 이메일과 전화로 소통해서 진행하신건지요?
미국에 E2로 들어와서 이것저것 어려움도 많고 생각보다 녹록치 않네요. 각오는 하고 왔지만 언어 소통도 그렇고
참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 하루 입니다. 좋은 변호사님 만나서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영주권 신청하고 아들은 한국에 돌아가도 되나요? 그것도 경험담 있으신 미씨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E2 I94갱신도 해야 되서 10월전에는 나갔다와야 하는데 영주권 신청하고 나서는 해외 출입이 불가능한지요?
시기적으로 애매하게 걸려 있어 여러가지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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