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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영주권

[시민권] 산타아나 시민권패스 후 애너하임에서 선서 후기 12.--.135.236 2024-6-21  14:54:18
안녕하세요!

지난 3월에 산타아나에서 시민권시험 패스하였고 이름바꾸는신청때문에 
당일선서못하고 어제 애너하임에서 선서식한 후기입니다. 

선서는 1시에 city national grove of anaheim에서 예약되어있었어요. 
일단 계산상 늦지않게 딱 맞춰서 출발했는데 들어가는 입구 신호등 전전전부터 트래픽이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레프턴해서 들어가기만하면되는데 신호가 워낙짧고 사람도 많아서 레프턴 신호대기 차만
어마어마했어요...다행이 남편이 같이갔어서 늦을세라 저는 차에서 내려서 걸어갔답니다. 
운전안해도되는 사람들은 많이들 차에서 내려서 걸어갔어요. 

guests 줄이랑 applicants줄이랑 따로 서게되어있고 guests들 진짜 엄청 많았구요. 온가족 다 온듯했어요. 
들어가서 세줄씩 양쪽으로 갈라지고 번호가 쫙 써있는 테이블앞에 줄을 서있다가 차례되면 예약레터랑 영주권을 
반납해요. 그럼 번호확인하고 영주권에 구멍을 뚫어서 다시 돌려줍니다 (이건 나중에 시민권증서 찾을때 반납해야해요).
간단하게 질문 한두개하더라고요. 그 N455에 나와있는 질문이요. 예약레터 다시 돌려받을때 테이블 넘버를 써주는데, 나중에
나와서 해당 테이블 넘버로 가셔서 시민권증서 찾으시면되요. 

드디어 모든 applicants와 guests가 다 자리에 앉고 그 hall 이 꽉 찾어요. applicants만 약 630명이고 가족들은 거기 수용할수있는
인원까지만 들여보내준것같아요. 남편은 저 내려주고 파킹하고 아슬아슬하게 hall에 입장할수있었답니다. 
아니 문제는 거기서부터인데 사진찍은거보니 1:30분쯤 입장을 마치고 대기를 한거같아요. 저는 1:15분쯤부터 자리에 앉았습니다. 
의자가 정말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저 작은사람인데도 진짜 옆사람이랑 엉덩이 닿았어요. 
다행이 맨 끝자리여서 최대한 옆으로 앉다가 나중엔 엉덩이 한쪽만 너무 아프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거의 한시간을 쌩으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었어요 ㅠㅠㅠㅠ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진짜 왜 도대체 시작을 안했을까요? 정말 그냥 거기 나오는 노래랑 영상만 무한반복..
너무 지루하고 졸리기까지 할때쯤 세레모니 시작하였고 세레모니자체는 3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나가는데 또 guests들 먼저나가고...사람이 워낙많으니 한줄한줄씩 나가는거 기다리고. 나가서 시민권증서 받고나오니
3:30분이였습니다. 약 2시간 30분 걸렸네요~

혹시 Anaheim에서 선서하실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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