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프로세스 다 끝나고, 카드 발급만 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편물을 도난 당했어요.
분명 받은 사람이 없는데 USPS 우체국에서는 제대로 발송했다고 하고, USCIS 는 우리는 보냈으니 잃어버렸을 경우 재발급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기간이 90일이 지나서 재발급비 $540 결국 내고 다시 신청했어요 ㅜㅜ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일을 겪고 있을 분이 있을까 하여, 과정과 타임라인을 블로그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아무쪼록 분실 유의하시고, 우편물 도난시에도 일찍 신청하셔서 저처럼 추가비용 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https://wanderwomen.kr/2020/11/17/i-90-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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