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조하게 기다릴때, 후기나 타임라인등 보면서 위로도 받고 했어서 혹 도움이 될까해서 공유드려요. 

참고로, 뉴욕거주고, 영주권자 배우자를 통한 영주권 신청입니다

2019/9 wk2 - 파일링 (I-485/I-130)

2019/11 wk 1 - finger print

2020/2 wk2 - EAD/AP 콤보카드 수령 *저 같은 경우에는 핑거프린트 하고 콤보카드 받는게 꽤나 오래걸렸어요

2020/9 wk2 - interview날짜잡힘 

2020/11 wk2 - interview (11/10) *인터뷰 하고 같은날 오후에 card being processed로 status변경되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예약시간 15분전에 도착하라고해서 시간 맞춰서 들어갔고, 입구 길도 길지 않았고 복잡하지 않게 잘 들어가서 대기 탔어요. 

예약시간보다 40분정도 더 기다리긴 했고, 번호 호명되서 들어갔구요~ 남편이랑 같이 들어갔고, 각자 자리에 앉자마자, 추가로 증빙할 서류 달라고 해서 각자 신분증이랑 이것저것 (joint bank, utilities, etc) 전달하고, 검토하고 돌려주더니 바로 질문한다고 했어요.

- 각자 배우자의 풀네임, 부모님의 풀네임, 어디서 자랐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 출신학교, 현재 직업, 거주지 주소 (현재, 이전주소) 

- Have you ever로 시작하는 질문조항 한 15개정도 물어본것 같아요. (저한테만) 

총 10분도 안되서 다 끝난거 같고, 제 여권 스캔하고 돌려주고 끝났어요~ 

집에와서 오후 5시쯤에 status 가 바뀌면서 바로 카드가 올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