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영주권이 11월 말에 만기가 됩니다.
지난 5월말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고 오늘 업데이트된 상태를 보니 5개월 안에 제 서류를 리뷰한다고 써있어요
그런데 제가 급하게 한국에 가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자가격리 2주와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11월 말까지 들어올수 있을지 장담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인포패스에 연락해서 스탬프를 받으려하니 지금은 안되고 만료 30일전 부터 이머젼시 상황에만 약속을 잡아준다고 하네요
제가 혹시 스탬프 못받고 나갔다가 어떻게 들어오냐고 하니 그냥 갱신신청때 받은 리싯 가지고 나가라고만하고 들어올수 있다고 아니다 라고 그런말은 안해줬어요 그러고는 바로 끊어져서 더이상 물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혹시 영주권 카드가 끝나고 리싯으로 입국해보신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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