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신청 중에 영구 영주권 만료되었고, 코로나로 시민권 진행이 늦어지는 것 같고, 한편 영주권은 운좋은 분들은 2-3주에 받았다는 분들 계셔서 갱신 신청을 또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집을 구입하는 경우 유효한 영주권 카드가 없는데 문제가 될까요? 맘에 드는 집을 아주 오래간만에 찾았어요. 만료된 영주권 카드와 갱신 신청한 후 받은 영수증, 그리고 시민권 신청한 영수증 있으면 문제없을까요?
인포패스에서 이런 것도 비상상황으로 간주해서 연장 스탬프 찍어줄까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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