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인 남편이 시부모님 영주권 신청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핑거프린트 완료후 또다시 핑거 노티스 받았습니다.
혹시 저희와 유사한 사례가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신청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핑거프린트 날짜가 4/1일 있었는데 코로나로 오피스가 문을 닫아서 연기되었습니다.
오피스 문을 열고 나서 핑거프린트 날짜 8/3로 잡혀서
두분이 같이 가셔서 핑거프린트 찍고 오셨습니다.

아버지-8/3과 8/4에 I-131과 I-765핑거프린트 되었다고 업데잇 되셨고,
어머니는 -8/3에 I-765 핑거프린트 되었다고 업데잇이 되었지만 I-131은 업데잇되지 않았습니다.

8월 21일 아버지 I-131과 I-765 케이스 어프로브 되었다고 업데잇되었고,
어머니꺼는 변동없었습니다.

9/3에 부모님 9/15 핑거프린트 appointment 되었다고 우편물이 다시 날라왔습니다.

질문 1. 아버지는 현재 I-131과 I-765 어프로브 레러는 받으셨는데 아직 콤보카드는 받지 못하셨어요. 그래도 다시 핑거프린트를 찍어야 하는지.

질문2. 어머니께서 다시 핑거프린트를 찍을경우 핑거프린트 받았다고 업데잇되었던 I-765 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닌지, 다시 갈수도, 무시하고 안갈수도 없어서 혹시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